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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프는 2024년 상반기 호남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부문에서 18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교육 사업 부문이 2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였다. 위즈코프는 2024년 5월부터 중부내륙고속도로 남한강 휴게소 운영을 시작했으며, 교육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크레버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1,18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64%, 31%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수익 1,056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56%, 3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교육 시장 경쟁 심화와 사교육 시장 규제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대교는 100% 자회사인 (주)노리코리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7월 8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2024년 10월 1일이며, 합병 후 (주)노리코리아는 해산한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대교는 (주)노리코리아 주주들에게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659억원,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73.7% 감소했다.

메가엠디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7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전문직 수험 교육 시장에서 '메가로스쿨', '메가로이어스', '메가변리사'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교육 시장에서는 평생교육 사업과 부동산 교육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스타코가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8억 1,579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다고 공시했다.

아이비김영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4.9억원, 영업손실 9.7억원, 당기순손실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신규 사업 투자 비용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꼽았다.

비상교육이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5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스마트러닝 사업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교육 플랫폼과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교육 출판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엔이능률이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1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0.1억원으로 99.2% 감소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2024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1인당 사교육비 증가와 온라인 교육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교육 전문 기업 비상교육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5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보다 113억원 감소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웅진이 2023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며, 교육 및 IT 서비스 사업의 꾸준한 성장세와 웅진투투럽 흡수합병 완료 등 주요 경영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웅진은 교육문화 콘텐츠와 IT 기술을 융합한 에듀테크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웅진북클럽과 웅진스마트올 제품을 통해 스마트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이스타코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4% 증가한 132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6억 원과 29억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주)골드앤에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99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86%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 학원 사업 부진으로 학원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시원스쿨랩 온라인 교육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대성은 2023년 12월 12일 자회사인 (주)젤리페이지를 흡수합병했다. 이는 운영 효율성을 높여 성장성과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결정이다. 합병 후 디지털대성은 존속하고 (주)젤리페이지는 해산되지만, 기존 사업은 그대로 승계될 예정이다. 합병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소규모 합병에 해당되어 주주총회 승인 대신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되었다.

(주)크레버스가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 2,3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3%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0% 감소한 252억원, 당기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30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i-Learning의 성장과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해외 사업 부문의 성장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2년 씨엠에스에듀와의 합병 이후 발생했던 부실 자회사 정리 및 투자손실 일시 정리, 일회성 합병 제반 비용 반영 등이 마무리되면서 2023년에는 안정적인 손익구조를 갖추게 된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주)아이비김영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91% 증가한 수치로, 온라인 강의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자산은 전년 대비 5.93% 증가한 801억원, 부채는 4.56% 감소한 381억원을 기록했다. 자본은 당기순이익 증가 효과가 반영되어 전년 대비 17.68% 증가한 420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이스크림에듀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89억원, 영업손실 1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스마트러닝 시장 경쟁 심화와 에듀테크 기술 발전에 따른 투자 확대로 인해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크레버스는 2023년 11월 14일,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782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2022년 3월 ㈜씨엠에스에듀와의 합병 이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며 국내 교육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레버스는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교육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43억 3천만원, 영업손실 14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XR 교육·훈련 사업의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타버스 XR 게임 사업과 미래 사업 부문에서도 신규 프로젝트 추진 및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주)이퓨쳐는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72.5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사는 해외 시장 확대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이스타코는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6억원, 영업손실 583억원, 당기순손실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주)정상제이엘에스는 2023년 3분기까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63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당기순이익 1,1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 18.4%, 16.6% 증가한 수치이다. 당사는 안정적인 학원 사업을 기반으로 온라인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교재 출판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외 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IT 기술 기반의 교육 서비스 강화를 통해 에듀테크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디지털대성은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 젤리페이지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합병은 디지털대성이 젤리페이지의 발행주식 100%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합병 신주는 발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