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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3분기 누적 164억 원 당기순손실 기록

더이앤엠은 2023년 3분기 누적 16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3분기 매출액은 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53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이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 경쟁 심화와 계열사인 ㈜루카에이아이셀에 대한 대규모 손상차손 인식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더이앤엠의 3분기 경영 실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며, 회사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어려움과 투자 손실 등이 향후 회사의 사업 전략에 미칠 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지닌다.

The big picture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더이앤엠은 수익성 악화와 투자 손실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Details

  • 인터넷 사업부문: 주요 서비스인 팝콘티비를 포함한 1인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MCN 사업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며,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
  • 투자: 관계기업인 ㈜루카에이아이셀에 대한 투자에서 107억 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하여 당기순손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 재무: 3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110.72%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By the numbers

  • 3분기 매출액: 8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 3분기 영업손실: 53억 원 (적자 폭 확대)
  • 3분기 누적 당기순손실: 164억 원
  • 부채비율: 110.72% (전년 동기 대비 증가)
  • 관계기업투자 손상차손: 107억 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 경쟁 심화와 투자 손실로 인해 더이앤엠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향후 플랫폼 차별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 경영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Key pages

  • 개요 (p. 1): 회사의 기본 정보와 주요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업의 내용 (pp. 7-15): 각 사업부문의 현황과 시장 상황, 경쟁 요소 등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 재무제표 (pp. 16-79):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재무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 재무제표 주석 (pp. 80-127):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주요 회계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Tags: #더이앤엠 #실적발표 #1인미디어 #플랫폼 #팝콘티비 #손상차손 #투자손실 #경영분석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주관적인 해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실제 회사의 상황과 미래 전망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결정 시에는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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