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홈캐스트,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75억원 기록
(주)홈캐스트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42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7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2023년 5월 셋톱박스(STB)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홈캐스트미디어를 설립하고, 7월에는 화장품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주)씨에스에이코스믹 지분을 인수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주)홈캐스트의 2023년 3분기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투자자, 주주, 그리고 잠재적 투자자들은 이 문서를 통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 수익성, 그리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주)홈캐스트는 전통적인 셋톱박스 사업 외에도 전자부품 유통, 화장품 사업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보고서는 이러한 사업 다각화 전략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Details
- 전자부품 유통 사업: SK하이닉스(주)의 이미지센서를 국내외에 유통하며 3분기 기준 268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체 매출의 63%를 차지했습니다.
- 셋톱박스(STB) 사업: 해외 수출 중심으로 5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2023년 5월 STB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홈캐스트미디어를 설립했습니다.
- 화장품 사업: 16브랜드, 원더바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76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체 매출의 18%를 차지했습니다.
- 건설자재 사업: 물탱크, 도류벽 등을 제조 및 설치하며 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427억원 (연결 기준)
- 영업손실: 75억원 (연결 기준)
- 당기순손실: 88억원 (연결 기준)
What they’re saying
- 증권 전문가: "(주)홈캐스트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이다. 특히,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업계 관계자: "셋톱박스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주)홈캐스트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향후 신규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Key pages
- p. 13: 사업의 내용 (사업부문별 현황 및 2023년 3분기 매출 비중)
- pp. 14-17: 사업부문별 시장 분석 및 영업 현황
- p. 50: 연결 요약 재무 정보 (3분기 및 과거 실적 비교)
- p. 54: 연결 재무상태표 (자산 및 부채 현황)
- p. 56: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 pp. 186-189: 물적분할 관련 정보
Tags: #홈캐스트 #분기보고서 #실적발표 #셋톱박스 #이미지센서 #화장품 #사업다각화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지만, 모든 정보가 정확하거나 완벽하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원문 문서를 참조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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