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톡시,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 194.9억원 달성, 게임 사업 호조
(주)아이톡시는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94.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월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한 수치지만, 게임 사업 부문의 호조로 영업 손실 폭을 줄였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사업 확장을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Why it matters
- 아이톡시의 실적은 국내 게임 및 헬스케어 시장의 현황을 반영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 투자자들은 이번 분기보고서를 통해 아이톡시의 사업 전략과 재무 건전성을 파악하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아이톡시는 게임 리퍼블리싱/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함께 무료 건강검진 기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토탈 플랫폼 구축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 시장의 경쟁 심화와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Details
- 게임 사업: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 161.7억원, 전체 매출의 83.0% 차지. '드래곤라자 오리진', '판타지마스터M', '블레이드워' 등 모바일 게임 서비스 제공.
- 헬스케어 사업: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 33.1억원, 전체 매출의 17.0% 차지. 코로나19 진단키트, 임신진단키트, 숙취해소제 등 유통.
- 신규 사업: 무료 건강검진 기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토탈 플랫폼 구축 중.
- 재무: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11.37억원,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 감소. 당분기말 부채비율 17.94%.
By the numbers
-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94.9억원
- 게임 사업 매출 비중: 83.0%
- 헬스케어 사업 매출 비중: 17.0%
-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11.37억원
- 당분기말 부채비율: 17.94%
What they’re saying
- 게임 업계 전문가: "아이톡시의 게임 리퍼블리싱 전략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경쟁이 심화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 헬스케어 업계 전문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아이톡시의 반려동물 플랫폼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플랫폼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 투자 전문가: "아이톡시는 게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 확대로 인한 재무 부담 증가를 주의해야 한다."
Key pages
- p. 3: 회사 개요 - 아이톡시의 설립 배경, 사업 목적, 주요 사업 등 기본 정보 확인.
- pp. 11-18: 사업의 내용 - 게임 및 헬스케어 사업 현황, 시장 분석, 경쟁 상황 등 상세 정보 확인.
- pp. 19-21: 요약 재무 정보 - 아이톡시의 최근 3개년 요약 재무 정보 확인.
- pp. 22-68: 연결 재무제표 주석 -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 확인.
- p. 14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 소유 현황 - 아이톡시 지배 구조 및 주요 주주 정보 확인.
Tags: #아이톡시 #게임 #헬스케어 #반려동물 #플랫폼 #실적 #분기보고서
Disclaimer
- 본 답변은 아이톡시의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보고서에 제공된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답변 내용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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