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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2023년 매출 171억원 달성…영업손실 감소세 지속

RNA 간섭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17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손실은 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하며 손실 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Why it matters

올릭스는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없는 바이오 기업으로,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이 중요하다. 이번 실적 발표는 2020년과 2021년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RNA 간섭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올릭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증명하는 것이기에 주목할 만하다.

The big picture

올릭스는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을 중심으로 RNA 간섭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고,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릭스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올릭스는 비대흉터, 탈모, 황반변성, 망막색소변성증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 자가전달 비대칭 siRNA(cp-asiRNA) 및 GalNAc-asiRNA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RNA 간섭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있다.
  • 프랑스 Thea Open Innovation, 중국 Hansoh Pharmaceuticals 등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OLX702A(비알코올성지방간염/비만 치료제)는 호주 임상 1상에 진입했으며, OLX101A(비대흉터 치료제)는 미국 임상 2a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171억원 (전년 대비 83% 증가)
  • 영업손실: 182억원 (전년 대비 19% 감소)
  • 당기순손실: 191억원 (전년 대비 13% 감소)
  • 기술이전 계약 규모: 최대 9,138억원 (Thea Open Innovation), 최대 5,368억원 (Hansoh Pharmaceuticals)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올릭스는 RNA 간섭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 기술이전 성과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없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다."
  • 의료계 전문가: "올릭스의 RNA 간섭 치료제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희귀질환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ey pages

  • 개요 (p. 8): 회사의 개요, 주요 사업 내용 확인
  • 사업의 내용 (pp. 20-30): 개발 중인 치료제 프로그램 및 기술 설명
  • 재무에 관한 사항 (pp. 61-188): 재무 상태, 영업 실적, 현금 흐름 등 분석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 198): 경영 성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분석
  •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p. 35): 기술이전 계약 세부 내용 확인

Tags: #올릭스 #RNA간섭 #치료제 #기술이전 #NASH #비만 #황반변성 #탈모 #망막색소변성증

Disclaimer

본 답변은 제공된 문서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3.12)"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은 해당 문서의 정확성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답변 내용이 실제 상황과 다를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결정 등 중요한 의사 결정에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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