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2023년 영업손실 65억 기록...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으로 반등 노린다
한빛소프트는 2023년 연결기준 영업수익 259억원,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95억원으로, 사채상환손실 등의 영향이 컸다. 유통사업부문의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매출 감소와 신작 개발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사채상환손실 등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최근 개발 중인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출시를 통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Why it matters
- 한빛소프트의 실적은 국내 게임 시장의 현황을 반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성공 여부는 한빛소프트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 국내 게임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한빛소프트는 기존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Details
- 한빛소프트의 2023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4% 감소한 259억원입니다.
- 영업손익은 65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 당기순손실은 95억원으로, 사채상환손실 등의 영향이 컸습니다.
- 유통사업부문은 사업구조 재편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67.4% 감소했습니다.
- 게임서비스부문 매출은 해외 매출 감소 등으로 6.6% 하락했습니다.
-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2023년 연결기준 영업수익: 259억원 (전년 대비 54% 감소)
- 2023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65억원 (적자 전환)
-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95억원
- 2023년말 유동비율: 177.2% (전년 대비 43.2% 감소)
What they’re saying
- 게임업계 전문가: "한빛소프트의 실적 부진은 예상된 결과다. 경쟁 심화와 신작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성공 여부가 실적 반등의 열쇠가 될 것이다."
- 증권업계 애널리스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빛소프트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게임이다. 흥행에 성공한다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
Key pages
- p. 12: 사업의 내용 - 게임서비스부문과 유통사업부문의 개요
- pp. 194-202: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2023년 경영 성과 분석 및 향후 전망
- pp. 32-114: 연결재무제표 주석 -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Tags: #한빛소프트 #게임 #그라나도에스파다M #실적 #적자전환 #유통사업 #게임서비스
Disclaimer
- 이 답변은 202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한빛소프트의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사업보고서에 제공된 정보는 당사의 과거 실적과 미래 전망을 반영한 것이지만, 실제 결과는 예측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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