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 2023년 매출 2473억원 달성…영업손실 83억원 기록

성일하이텍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2473억원,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8.3% 감소했지만, 영업손익은 117.3% 감소한 것이다.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은 -117억원, 당기순이익은 투자세액공제 효과로 25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글로벌 금리인상, 전기차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하락과 새만금 제3하이드로센터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를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성일하이텍의 2023년 경영 실적과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투자자, 애널리스트, 그리고 회사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사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The big picture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성일하이텍은 이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외부 요인은 회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성일하이텍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Details

•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감소한 2,4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117.3% 감소한 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은 -11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당기순이익은 2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77.4%, 자기자본비율은 56.4%입니다.
• 당사는 새만금에 제3하이드로센터 건설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LFP 배터리 및 전고체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등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연결기준 매출액: 2,473억원 (전년 대비 8.3% 감소)
• 영업손실: 83억원 (전년 대비 117.3% 감소)
• 당기순이익: 252억원
• 연결기준 부채비율: 77.4%
• 연결기준 자기자본비율: 56.4%

What they’re saying

• 애널리스트: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지만,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다."
• 투자자: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는 긍정적이지만, 재무 건전성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 경쟁사: "성일하이텍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은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Key pages

• p. 5: 회사의 개요 - 성일하이텍의 사업 목적, 설립일, 주소 등 기본 정보 확인
• pp. 18-20: 사업의 내용 - 성일하이텍의 주요 제품, 서비스, 시장 현황 등 사업 관련 정보 확인
• pp. 38-45: 연결재무제표 - 성일하이텍의 재무 상태 및 경영 성과를 숫자로 확인
• pp. 238-242: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경영진의 시각에서 본 회사의 성과와 미래 전망 확인

Tags: #성일하이텍 #폐배터리 #재활용 #전기차 #리사이클링 #경영실적 #재무제표 #투자 #연결재무제표 #사업보고서

Disclaimer

본 요약은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3.12)" 문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문서에 포함된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원본 문서를 참조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구해야 합니다. 또한, 시장 상황, 정부 정책, 경쟁 환경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실제 결과는 본 요약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