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2023년 흑자 전환 및 한국알미늄 인수로 사업 다각화
까뮤이앤씨는 2023년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흑자 전환을 달성했습니다. 기 착공 현장의 원활한 공정 진행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2,788억 원을 기록했으며, 67억 원의 영업이익과 2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알루미늄 호일 및 패키징용 포장재 전문 업체인 한국알미늄을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Why it matters
- 건설업계 어려움 속 흑자 전환: 까뮤이앤씨의 흑자 전환은 최근 부동산 PF 부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 한국알미늄 인수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EV 배터리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알미늄 인수를 통해 까뮤이앤씨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The big picture
까뮤이앤씨는 기존 건설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성장 동력인 EV 배터리 소재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etails
- 주요 사업: PC(Precast Concrete) 제품 제조 및 설치, 일반 건축물 건설, 토목공사, 알루미늄 호일 및 패키징용 포장재 제조 및 판매
- 주요 고객: 한국토지주택공사, SK에코플랜트, 삼아알미늄, 롯데알미늄 등
- 신규 사업: EV 배터리용 셀파우치 개발 (한국알미늄)
- 주요 재무 지표: 자산총액 2,555억 원, 부채총액 1,683억 원, 자본총액 873억 원, 유동비율 132.3%, 부채비율 192.7%
By the numbers
- 매출액: 2,788억 원 (전년 대비 43% 증가)
- 영업이익: 67억 원 (흑자 전환)
- 당기순이익: 26억 원 (흑자 전환)
- 한국알미늄 지분: 92.92%
- 한국알미늄 매출액: 531억 원 (전년 대비 53% 감소)
- 한국알미늄 당기순손실: 53억 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까뮤이앤씨의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나, 한국알미늄의 실적 부진은 우려스럽다.
- 건설업계: 까뮤이앤씨의 한국알미늄 인수는 건설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
- 투자자: 까뮤이앤씨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EV 배터리 소재 사업의 성과에 따라 주가가 크게 변동할 수 있다.
Key pages
- p. 13: 사업 개요 - 까뮤이앤씨와 한국알미늄의 사업 부문별 정보 제공
- p. 32: 사업 부문별 정보 - 까뮤이앤씨와 한국알미늄의 매출, 매출원가, 영업이익 등 상세 정보 제공
- p. 89: 재고자산현황 - 까뮤이앤씨와 한국알미늄의 재고자산 구성 및 회전율 정보 제공
- pp. 95-98: 진행률적용 수주계약현황 - 까뮤이앤씨의 주요 진행 중인 프로젝트 정보 제공
- p. 191: 사업결합 - 한국알미늄 인수 관련 상세 정보 제공
Tags: #까뮤이앤씨 #한국알미늄 #건설 #PC공법 #EV배터리 #셀파우치 #흑자전환 #사업다각화
Disclaimer
본 요약은 까뮤이앤씨의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은 해당 보고서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 예측 정보는 현재 시점에서의 추정이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해당 보고서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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