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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 2023년 매출 감소에도 영업손실 개선

서울전자통신은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3% 감소한 34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40억원 개선된 -3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원가 및 판매관리비 절감 노력의 결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보유 중인 관계회사의 지분 가치 하락과 교환사채 공정가치 평가 손실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42억원 증가한 -1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Why it matters

서울전자통신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이러한 재무 정보는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 손실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전자 부품 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수요 감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전자통신 역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매출 감소를 경험하고 있지만,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Details

  • 매출: 2023년 매출액은 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억원 감소했습니다.
  • 영업손실: -38억원으로 전년 대비 40억원 개선되었습니다.
  • 당기순손실: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2억원 증가했습니다.
  • 원가 및 판매관리비 절감: 영업손실 개선의 주요 요인입니다.
  • 관계회사 지분가치 하락 및 교환사채 평가손실: 당기순손실 증가의 주요 요인입니다.

By the numbers

  • 매출 감소: 33%
  • 영업손실 개선: 40억원
  • 당기순손실 증가: 42억원
  • 유동비율: 60%
  • 순차입금비율: 75%
  • 현금 및 현금성자산: 153억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 전문가: "서울전자통신의 영업손실 개선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매출 감소 추세를 반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업계 관계자: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전자 부품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서울전자통신은 신규 사업 진출 등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Key pages

  • p. 2: 대표이사 등의 확인
  • p. 3: 회사의 개요
  • pp. 17-19: 사업의 내용
  • pp. 30-33: 요약재무정보
  • pp. 146-151: 재무제표
  • pp. 266-271: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Tags: #서울전자통신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 #전자부품 #코스닥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해석상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미래 실적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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