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소프트, 2023년 영업손실 307억 원 기록... 계속기업 불확실성 우려
스크린 스포츠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 나라소프트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37억 원, 영업손실 307억 원, 당기순손실 688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 결손금은 10,232억 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으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등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다.
Why it matters
나라소프트는 코넥스 상장기업으로, 계속기업 불확실성 공시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이다. 회사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투자 판단에 더욱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The big picture
스크린 스포츠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쟁 심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 지연 등으로 나라소프트의 실적이 악화되었다. 나라소프트는 영업손익 개선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Details
- 영업손익 악화: 경쟁 심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 지연, 연구개발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 자본잠식 심화: 누적된 영업손실로 자본잠식이 심화되어 계속기업 존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유동성 부족: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고 있어 단기적인 자금 부족 가능성이 높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1,437억 원 (전년 대비 128.73% 증가)
- 영업손실: 307억 원 (전년 대비 40.53% 감소)
- 당기순손실: 688억 원 (전년 대비 20.78% 감소)
- 누적 결손금: 10,232억 원
- 부채비율: 2,044.4% (자본잠식으로 인해 정확한 계산 불가)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나라소프트의 계속기업 불확실성 공시는 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이다.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투자 위험이 높다."
- 업계 관계자: "스크린 스포츠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나라소프트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 나라소프트 관계자: "영업손익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개요, 연혁, 사업 내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 사업의 내용 (pp. 10-24): 스크린 스포츠 시장 현황, 회사의 경쟁력,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위험 관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재무에 관한 사항 (pp. 25-68): 재무제표, 주요 재무 정보, 재무 위험, 내부 통제 등을 분석할 수 있다.
- 계속기업불확실성 (p. 91):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에 대한 회사의 설명과 대처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
Tags: #나라소프트 #스크린스포츠 #IT솔루션 #계속기업불확실성 #자본잠식 #영업손실 #재무구조개선 #투자위험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회사의 미래 실적이나 주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회사의 상황이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본 답변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oading...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