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동, 2019년 영업손실 축소에도 당기순손실 확대
(주)세동은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67%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확대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 상승 및 원가 구조 개선으로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1,165백만원 감소했지만, 종속기업 투자 손상차손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6,197백만원을 기록했다.
Why it matters
(주)세동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경영 성과와 재무 상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문서는 2019년 회계연도의 실적을 보여주며, 투자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The big picture
(주)세동은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 심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해외 종속기업의 실적 부진이 연결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Details
-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7,346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4.67% 증가
- 영업손실은 270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165백만원 감소
- 당기순손실은 6,197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
- 종속기업 투자 손상차손 10,395백만원 인식
- 유형자산 손상차손 2,374백만원 인식
By the numbers
- 매출액 증가율: 4.67%
- 영업손실 감소액: 1,165백만원
- 당기순손실: 6,197백만원
- 부채비율: 752.8% (전년 대비 증가)
- 유동비율: 49.7% (전년 대비 증가)
What they’re saying
- 증권 분석가: "(주)세동의 매출 성장은 긍정적이나, 해외 종속기업의 실적 개선이 시급하다. 재무 구조 개선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업계 관계자: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원가 절감 노력이 중요하다."
Key pages
- 개요 (pp. 14-16): 기업의 연혁, 사업 내용, 자본금 변동 등 기본 정보
- 사업의 내용 (pp. 20-32): 자동차 부품 산업 현황, 회사의 경영 전략, 생산 설비 등
- 재무에 관한 사항 (pp. 32-168): 재무제표, 주석,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등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p. 168-172): 경영 성과 및 재무 상태에 대한 분석, 미래 전망 등
Tags: #세동 #자동차부품 #영업손실 #당기순손실 #종속기업 #투자손상차손 #유형자산손상차손
Disclaimer
위 답변들은 제공된 문서 ([기재정정]사업보고서)의 내용에 기반한 분석 및 예상이며,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추가적인 정보 확인 및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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