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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진행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본격화

바이오 기업 셀리드는 2023년 9월 유상증자와 12월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산 규모를 확대하고, 전환사채 상환과 이연법인세 인식으로 부채 규모를 조정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AdCLD-CoV19-1 OMI'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고도화된 GMP 시설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Why it matters

셀리드는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없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백신 임상 3상 진행과 CMO 사업 확장은 셀리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The big picture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수요는 여전히 높으며,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CMO/CDMO 사업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셀리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긍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Details

  • 오미크론 변이 백신 'AdCLD-CoV19-1 OMI': 국내 13개 기관에서 임상 3상 시험 진행 중이며, 필리핀 및 베트남에서도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을 완료했다.
  • CMO/CDMO 사업: 2022년 이중표적 CAR-T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시작했으며, 전시 및 컨퍼런스 참가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재무상태: 2023년 9월 유상증자를 통해 17,481백만원을 조달했으며, 12월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여 자산총계는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By the numbers

  • 자산총계: 63,922백만원 (전년 대비 39% 증가)
  • 부채총계: 23,426백만원 (전년 대비 8백만원 증가)
  • 자본총계: 40,495백만원 (전년 대비 18,056백만원 증가)
  • 영업손실: 12,197백만원 (전년 대비 2,714백만원 감소)
  • 당기순손실: 11,611백만원 (전년 대비 11,254백만원 감소)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셀리드의 오미크론 변이 백신은 국산 백신으로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글로벌 임상 3상 성공 시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
  • 제약업계 관계자: "셀리드의 GMP 시설은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숙련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CMO/CDMO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ey pages

  • 개요 (p. 7): 사업 개요 및 향후 전략
  • 사업의 내용 (pp. 19-81):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CMO/CDMO 사업 등
  • 재무에 관한 사항 (pp. 82-163): 재무상태, 영업실적 등

Tags: #셀리드 #코로나19백신 #오미크론 #임상3상 #CMO #CDMO #바이오의약품 #유상증자 #자산재평가 #기술특례상장

Disclaimer

본 분석은 셀리드가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예측 정보는 다양한 가정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에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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