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엠티, 2023년 실적 부진 속 회계정책 변경 단행

(주)피엠티는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13.6% 감소한 330억 원을 기록했으며, 5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 제품 납품 감소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이연법인세 측정 시 적용되는 세율을 변경하는 회계정책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주)피엠티의 2023년 경영 실적과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며, 특히 삼성전자 납품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회계정책 변경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세효과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시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The big picture

(주)피엠티는 반도체 검사 장비 부품인 프로브 카드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황 둔화와 더불어 삼성전자 납품 감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고객사 확보 및 신제품 개발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Details

• 2023년 매출액은 3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6% 감소했으며, 5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삼성전자 제품 납품 감소이다.
• 회사는 이연법인세 측정 시 적용되는 세율을 변경하는 회계정책 변경을 단행했다.
• 회계정책 변경은 미래 과세소득이 0 이하로 예상되는 경우, 이연법인세 측정 시 적용되는 세율을 미래 예상 누진세율 체계에서 가장 낮은 구간의 세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By the numbers

• 2023년 매출액: 330억 원 (전년 대비 13.6% 감소)
• 2023년 영업손실: 53억 원 (전년 대비 0.7% 증가)
• 2023년 당기순손실: 55억 원 (전년 대비 1.9% 증가)
• 부채비율: 50.91% (전년 대비 31.74%p 증가)

What they’re saying

• 증권 전문가: "(주)피엠티의 실적 부진은 예상된 결과이며, 삼성전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회계정책 변경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업계 관계자: "(주)피엠티는 MEMS 프로브 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도 진출해야 한다."

Key pages

• p. 13: 사업 개요 및 주요 제품 정보
• pp. 17-20: 매출 및 수주 상황,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정보
• pp. 45-47: 요약 재무 정보 및 재무 상태 분석
• pp. 75-78: 영업 손익 및 그 구성 내역
• p. 87: 회계정책 변경 내용 및 영향

Tags: #피엠티 #반도체 #프로브카드 #실적 #회계정책 #삼성전자 #MEMS

Disclaimer

본 답변은 "(주)피엠티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3.12)" 문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은 문서에 제공된 정보의 정확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서에 누락된 정보 또는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답변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 예측 정보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