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25억원 기록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5억원,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줄었다. 회사는 구독형 매출 강화와 생성형 AI 솔루션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Why it matters
바이브컴퍼니는 국내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로, 실적 발표는 투자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회사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략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The big picture
전 세계적으로 챗GPT를 필두로 생성형 AI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자체 LLM(거대언어모델)인 GeM을 개발하고 관련 솔루션 판매를 확대하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Details
- 회사는 구독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 고도화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구독형 매출 강화에 나서고 있다.
- 자체 개발한 LLM 'GeM'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도입 컨설팅 및 PoC(개념증명)을 진행하며 수십개 기업과 협력 중이다.
-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민간의 초거대 AI 활용지원 사업' 공급자로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By the numbers
-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5억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5억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2024년 1분기말 기준 자본조달비율: 30.33%
- 주요 사업 부문: 썸트렌드, AI Solver, AI Assistant
What they’re saying
- 업계 전문가: "바이브컴퍼니는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기업으로, 생성형 AI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 전문가: "LLM 개발과 솔루션 판매 확대는 바이브컴퍼니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다. 다만,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Key pages
- p. 11: 사업의 개요 - 바이브컴퍼니의 사업 부문과 제품, 시장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 pp. 32-34: 연결 재무제표 - 바이브컴퍼니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상세히 분석할 수 있다.
- p. 72: 무형자산 - 바이브컴퍼니의 핵심 기술인 LLM 'GeM' 개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Tags: #바이브컴퍼니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썸트렌드 #GeM #LLM #생성형AI #1분기실적 #영업손실 #구독형서비스
Disclaimer
본 답변은 제공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이며, 답변의 정확성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답변에 사용된 외부 정보 (예: 업계 전문가 및 투자 전문가의 예상)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oading...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