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헬스케어, 1분기 매출액 34억원, 영업이익 2억원 기록
에이피헬스케어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연결회사인 에이프로젠아이앤씨㈜의 단열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의약품 사업도 꾸준한 실적을 유지했다.
Why it matters
- 에이피헬스케어의 실적 개선: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에이피헬스케어의 경영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 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에이피헬스케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에이피헬스케어는 의약품 유통, 임대, 단열 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 단열재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에이프로젠아이앤씨㈜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에이프로젠으로부터 인수한 에이프로젠아이앤씨㈜의 지분 확대를 통해 단열 사업을 강화하고, 의약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의약품 사업: 약 100여 품목의 의약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1분기 매출액 18억원을 달성했다.
- 임대 사업: 보유 부동산 임대를 통해 1분기 매출액 1억원을 기록했다.
- 단열 사업: 에이프로젠아이앤씨㈜의 원전특수단열재 매출을 중심으로 1분기 매출액 14억원을 달성했다.
- 주요 계약: 2023년 6월 ㈜에이프로젠과 Trastuzumab Biosimilar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발 비용을 분담하고 상업화 후 제품 판매 수익을 배분하기로 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34억원
- 영업이익: 2억원
- 당기순이익: 47억원
- 부채비율: 9.92%
- 자기자본비율: 2.32%
What they’re saying
- 증권 전문가: "에이피헬스케어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긍정적인 신호다. 단열 사업의 성장과 의약품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향후 에이프로젠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면 더욱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업계 관계자: "원전 단열재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되어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에이피헬스케어는 에이프로젠아이앤씨㈜를 통해 이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원전 사업의 재개와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하면 에이프로젠아이앤씨㈜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
Key pages
- p. 3: 회사의 개요 및 주요 사업 내용
- p. 11: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및 비중
- pp. 15-17: 매출 및 수주 상황, 주요 계약 내용
- pp. 24-27: 연결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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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추정치와 가정에 근거: 이 분석은 분기보고서에 제시된 정보와 과거 실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미래 실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실적은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시장 상황 변화: 분석 당시의 시장 상황, 정부 정책, 경쟁 환경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에이피헬스케어의 실적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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