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0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7% 감소

엠게임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억 77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193억 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3억 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했습니다.

Why it matters

엠게임의 1분기 실적은 게임 산업의 경쟁 심화와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꾸준한 해외 매출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당사의 주력 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안정적인 매출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The big picture

엠게임은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 및 VR/AR,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 분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의 글로벌 출시는 다양한 게임 장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려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Details

• 매출 감소: 엠게임의 1분기 매출 감소는 게임 시장 경쟁 심화와 계절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영업이익 감소: 영업이익 감소는 매출 감소와 함께 신규 게임 개발 및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판단됩니다.
• 당기순이익 감소: 당기순이익 감소는 영업이익 감소와 함께 법인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해외 매출 호조: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해외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신규 게임 출시: 엠게임은 2024년 1분기에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를 글로벌 출시했으며, 2D 횡스크롤 MMORPG '귀혼M'과 중국 게임사 킹넷이 개발한 '전민강호'의 국내 서비스도 준비 중입니다.

By the numbers

• 영업이익: 40억 770만원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
• 매출액: 193억 4,3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
• 당기순이익: 33억 3,2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
• 해외 매출 비중: 64%

What they’re saying

• 게임 산업 분석가: "엠게임은 안정적인 PC 온라인 게임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
• 투자 전문가: "엠게임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신규 게임 출시 및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성과를 거둘 경우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Key pages

• p. 30: 요약 재무정보
• pp. 34-38: 연결 재무제표
• p. 39: 연결 재무제표 주석

Tags: #엠게임 #게임산업 #실적발표 #1분기실적 #퀸즈나이츠 #열혈강호온라인 #해외매출

Disclaimer

본 요약은 엠게임의 2024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사의 실적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미래 실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