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2024년 1분기 매출 4.7억원 기록…영업손실은 40억원
펩트론은 2024년 1분기 매출액 4.7억원, 영업손실 4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된 수치다. 펩트론은 2022년 11월 파킨슨병 치료제(PT320)의 임상 2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현재 전립선암 치료제(PT105)의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펩타이드 및 단백질 신약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후보물질 확정 후 전임상 진입 및 약효지속성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의약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펩트론의 최근 경영 실적 및 향후 사업 계획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특히 2024년 1분기 실적을 통해 펩트론의 현재 재무 상태와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펩트론은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전립선암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했지만,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품목허가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Details
- 펩트론은 2024년 1분기 매출액 4.7억원, 영업손실 40.3억원, 당기순손실 40.3억원을 기록했다.
- 전립선암 치료제(PT105)는 2022년 11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완료했으며 현재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 파킨슨병 치료제(PT320)는 2022년 12월 국내 임상 2상 시험을 종료했다.
- 펩트론은 대사성 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분야의 펩타이드 및 단백질 신약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후보물질 확정 후 전임상 진입 및 약효지속성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의약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4.7억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영업손실: 40.3억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당기순손실: 40.3억원
- 펩타이드 소재 매출 비중: 52.95%
-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 47.05%
- 연구개발비: 30.8억원 (매출액 대비 646.73%)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펩트론의 2024년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했지만,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허가 진행 상황은 긍정적이다. 향후 품목허가 및 기술이전 성과에 따라 주가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제약업계: 펩트론의 약효지속화 플랫폼 기술은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킨슨병 치료제와 전립선암 치료제 등 유망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
Key pages
- p. 14: 사업의 개요 - 펩트론의 사업 모델 및 산업 특성에 대한 설명
- pp. 17-19: 주요 제품 및 서비스 - 펩트론의 주요 제품 및 매출 현황
- pp. 29-35: 연구개발 활동 - 펩트론의 연구개발 조직 및 파이프라인 현황
- p. 40: 요약재무정보 - 펩트론의 2024년 1분기 재무 실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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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이 답변들은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지만, 몇 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문서에는 2024년 1분기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으로 제공되어 답변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전문가들의 예상 반응은 객관적인 데이터가 아닌 주관적인 판단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므로 실제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답변의 내용은 문서가 공시된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펩트론의 경영 환경이나 사업 전략 변화에 따라 답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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