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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6.5억원 기록

아이톡시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4.5억원, 영업손실 16.5억원, 당기순손실 1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게임 리퍼블리싱 사업 확장 및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Why it matters

아이톡시는 코스닥 상장 게임 회사로, 최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이번 분기 실적은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미래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The big picture

국내 게임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아이톡시는 기존 게임의 재출시(리퍼블리싱)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유통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Details

  • 게임 사업: '드래곤라자 오리진', '라살라스' 등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했으나,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 헬스케어 사업: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감소와 신규 헬스케어 제품 출시 지연으로 큰 폭의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 해외 사업: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완료했으며, 중국, 대만,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 진출도 추진 중이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34.5억원 (전년 동기 대비 76.8% 감소)
  • 영업손실: 16.5억원 (전년 동기 영업이익 19.9억원에서 적자 전환)
  • 당기순손실: 16.7억원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19억원에서 적자 전환)
  • 부채비율: 26.04% (전년 동기 대비 4.44%p 증가)

What they’re saying

  • 게임 업계 전문가: "아이톡시의 리퍼블리싱 전략은 유효하지만, 신작 게임의 흥행 여부가 실적 개선의 관건이다."
  • 헬스케어 업계 전문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 축소는 불가피하며, 아이톡시는 차별화된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 투자 전문가: "아이톡시의 사업 다각화 전략은 긍정적이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Key pages

  • p. 5: 사업 개요 - 게임 및 헬스케어 사업 현황, 업계 트렌드 분석
  • p. 6: 주요 제품 및 서비스 - 아이톡시가 제공하는 게임 및 헬스케어 제품 특징
  • pp. 11-13: 요약재무정보 - 연결 및 별도 기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요약
  • pp. 15-60: 연결재무제표 주석 - 회계정책, 재무위험관리, 주요 계정과목 설명

Tags: #아이톡시 #게임 #리퍼블리싱 #헬스케어 #진단키트 #실적 #코스닥

Disclaimer

본 분석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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