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금융 부문 부진 속 조선 부문 성장세 지속
상상인은 2024년 5월 16일, 2024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상인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손실 591억원, 당기순이익 18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별도 기준으로는 1분기 영업손실 441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 보고서는 상상인의 현재 경영 상황과 미래 전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최근 금융 시장 불안정과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상상인의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The big picture
상상인은 금융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조선 부문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주주 관련 소송과 금융당국의 행정 처분 등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Details
- 금융 부문: 저축은행 및 증권 부문 실적 악화.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 조선 부문: 꾸준한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투자 지속.
- 정보통신 부문: 금융기관, 공공기관 대상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 잠재적 리스크: 대주주 관련 소송, 금융당국 행정처분 등 해결해야 할 과제 존재.
By the numbers
- 연결 기준 영업손실 591억원, 당기순이익 181억원
- 별도 기준 영업손실 441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
-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규모: 199억원
- 교환사채 발행 규모: 57억원
- 자기주식 취득: 604,037주
What they’re saying
- 증권 업계 전문가: "금융 시장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상상인의 저축은행 및 증권 부문 실적이 악화되었다. 하지만 조선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는 긍정적인 요인이다. 향후 대주주 관련 소송과 금융당국의 행정 처분 결과가 상상인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조선 업계 전문가: "상상인선박기계는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수주 실적을 올리며 상상인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조선 업황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상상인선박기계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Key pages
- p. 1: 분기보고서 요약 정보 (회사명, 대표이사, 주요 사업 내용 등)
- pp. 31-33: 매출 및 수주상황 (사업부문별 실적, 전년 동기 대비 증감 현황 등)
- pp. 51-67: 금융업 부문 영업 현황 (저축은행, 증권 부문 실적, 자산 건전성 등)
- pp. 79-81: 저축은행 업계 현황 및 전망 (시장 안정성, 경쟁 상황, 시장점유율 등)
- pp. 259-265: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및 제재 현황 (대주주 관련 소송, 금융당국 행정처분 등)
Tags: #상상인 #분기보고서 #실적발표 #금융 #조선 #정보통신 #대주주 #소송 #행정처분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모든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고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oading...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