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1분기 매출 266억원…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
박셀바이오는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반려견용 면역기능 보조제 '골드뮨'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영업손실은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간세포암, 췌장암, 소세포폐암 등을 대상으로 한 Vax-NK 자연살해세포치료제 플랫폼의 적응증 확대 및 CAR-T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동물용 의약품인 ‘박스루킨-15’의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Why it matters
박셀바이오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은 박셀바이오의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The big picture
박셀바이오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Vax-NK, Vax-CAR, 박스루킨-15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etails
- 매출 증가: 반려견용 면역기능 보조제 '골드뮨' 출시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66억원 매출 달성
- 영업손실 확대: 연구개발 투자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 확대 (32억원)
- 주요 파이프라인: Vax-NK (간세포암, 췌장암, 소세포폐암), Vax-CAR (혈액암, 고형암), 박스루킨-15 (동물용 항암제)
- 임상시험 진행: Vax-NK 플랫폼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 연구 및 박스루킨-15 품목허가 위한 임상연구 활발히 진행
- 기술이전 추진: Vax-NK 플랫폼 기술 마케팅, Vax-CAR 플랫폼 비임상시험 데이터 활용
- 신약개발 집중: 유상증자 (720억원 규모)를 통한 안정적인 자금 확보,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활동에 집중 투자
By the numbers
- 매출: 266억원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
- 영업손실: 32억원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확대)
- 연구개발비: 11억 4천 9백만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임상시험: Vax-NK 2a상 완료, 소세포폐암 첨단재생의료임상연구 진행, 췌장암 임상 연구 신청 예정
- 특허: 국내외 17건 (등록 및 출원)
- 유상증자: 720억원 규모 (2023년 하반기)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골드뮨 판매 호조가 긍정적이지만, 면역세포치료제 상용화까지 상당한 시간 소요 예상
- 제약업계: 박셀바이오의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임상 결과 및 시장 경쟁 심화 주시 필요
- 투자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박셀바이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면역항암제 시장 선점 가능성 기대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주요 사업 및 설립/상장 정보 확인
- 사업의 내용 (pp. 9-31): 주요 파이프라인 (Vax-NK, Vax-CAR, 박스루킨-15)의 상세 설명 및 개발 현황
- 재무에 관한 사항 (pp. 49-106): 1분기 실적 분석 및 재무 현황 파악
- 연구개발활동 (pp. 20-31): 연구개발 조직, 인력, 계획, 진행 중인 프로젝트, 특허 현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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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위 답변은 "박셀바이오 분기보고서 (2024.03)"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완벽히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해당 문서를 직접 참고하시고,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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