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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은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현재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1)-A'는 임상 1상 시험에 진입했다. 또한,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ViMedier'를 활용한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VM-GD'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VM-AD'를 개발 중이며, 동종 T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ViRanger'를 통해 고형암/혈액암 치료제 'VR-CAR'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식회사 퀀텀온은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98억원, 영업손실 36억원, 당기순손실 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지속했다. 회사는 경영 실적 악화 속에서도 손익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종속기업 매각,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500만원, 영업손실 80억 4738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발생했지만, 영업손실은 123.8%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희귀 혈액암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완료 및 조건부 품목허가를 통한 조기 상업화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임상 지연 및 희귀질환 환자 모집의 어려움으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매출 발생에 차질이 생겼다. 또한, 'ViMedier' 플랫폼의 파이프라인인 'VM-GD'와 'VM-AD'의 임상 일정도 지연되면서 기술이전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주)퀀텀온이 2024년 3월 31일 기준 분기보고서를 정정 공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대주주 변경, 사업 다각화 추진 현황, 소송 관련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셀바이오는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반려견용 면역기능 보조제 '골드뮨'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영업손실은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간세포암, 췌장암, 소세포폐암 등을 대상으로 한 Vax-NK 자연살해세포치료제 플랫폼의 적응증 확대 및 CAR-T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동물용 의약품인 ‘박스루킨-15’의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엔케이맥스는 2024년 1분기 3,66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경영난 심화로 인해 4월 17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감사의견 거절로 인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통지를 받았으며, 2025년 4월 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습니다. 2023년 9월 관계기업인 NKGen Biotech, INC.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인수 특수목적법인 Graf Acquisition Corp. IV와 합병했습니다.

바이젠셀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40억 7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억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현재 면역항암제, 면역억제제 등의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 제품 판매로 인한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퀀텀온은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56억 원, 영업손실 33억 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경영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쇠퇴로 주요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 향상을 계획하고 있으나 새로운 사업의 성공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바이젠셀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0원, 영업손실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18억원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손실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억원 증가했다.

JW신약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8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2.8%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기순손실에 대해 JW크레아젠의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과 신종자본증권 이자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박셀바이오는 2023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83억 6,28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한 수치이다. 당사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현재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췌장암 및 소세포폐암 치료제 임상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동물용 항암면역치료제 '박스루킨-15'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