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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2024년 상반기 매출 121억 원 기록... 1인 미디어 플랫폼 부진 지속

더이앤엠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1억 원, 영업손실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팝콘TV'의 부진이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신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Why it matters

더이앤엠은 코스닥 상장사로 1인 미디어 플랫폼 '팝콘TV'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방송 기업이다. 이번 반기 실적은 회사의 경영 상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 big picture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유튜브, 트위치 등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더이앤엠은 팝콘TV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신규 플랫폼 개발, MCN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Details

  • 인터넷 사업부문 매출액은 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다. 회사 측은 팝콘TV의 이용자 감소와 경쟁 심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매출액은 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 당반기 중 관계기업 투자주식 처분으로 35억 원의 현금 유입이 발생했다.
  • 최대주주는 2024년 3월 나비스피델리스 5호조합에서 신환률 대표이사로 변경되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12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
  • 영업손실: 35억 원 (적자 전환)
  • 당기순손실: 39억 원
  • 부채비율: 176.04%
  • 기본주당손실: 186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애널리스트: "더이앤엠의 실적 악화는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팝콘TV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며, 신규 플랫폼의 성공 여부가 향후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것이다."
  • 경쟁업체 관계자: "1인 미디어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더이앤엠의 부진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주요 사업, 최근 연혁 등 개괄적인 정보 확인
  • 사업의 내용 (pp. 12-21): 각 사업부문의 현황과 시장 상황, 경쟁 환경 등 분석
  • 연결 재무제표 (pp. 22-81): 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 상세 분석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 141): 경영진의 사업 전망 및 계획 확인

Tags: #더이앤엠 #팝콘TV #1인미디어 #플랫폼 #실적발표 #적자전환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코스닥

Disclaimer

본 분석은 공시된 반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회사의 실제 경영 성과는 예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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