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2024년 상반기 51억 흑자 달성
남광토건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67억원, 영업이익 59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33.9%, 149.4%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건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과 해외 사업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남광토건의 상반기 경영 실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투자자들은 이 문서를 통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 수익성,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이 문서는 회사의 경영 전략, 위험 관리, 특수관계자 거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투명한 경영 활동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The big picture
건설업계는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남광토건은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외 사업 확대와 공공 부문 수주 증가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Details
- 토목 사업 부문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며, 도로, 철도, 항만 건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 건축 사업 부문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며, 주거용, 상업용 건물, 공공시설 등을 건설하고 있다.
- 주택 사업 부문에서는 "Haustory" 브랜드를 통해 아파트 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해외 사업 부문은 필리핀, 베트남, 앙골라 등에서 도로, 철도, 항만, 공공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By the numbers
-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67억원
-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9억원
-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1억원
- 2024년 상반기말 기준 부채비율 249%
- 2024년 시공능력평가액 6,398억원 (도급 순위 59위)
What they’re saying
- 증권 분석가: "남광토건은 건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 확대와 공공 부문 수주 증가가 긍정적이다. 향후 수익성 개선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경제 전문가: "남광토건의 실적은 국내 건설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다.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기본 정보와 최근 사업연도의 감사 의견 확인
- 사업의 내용 (pp. 11-22): 남광토건의 사업 부문별 현황과 시장 분석
- 연결 재무제표 (pp. 24-59): 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에 대한 상세 정보
-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pp. 121-127): 이사회 구성, 사외이사 전문성, 감사제도 운영에 대한 정보
-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pp. 131-135): 임원 현황, 직원 수, 임원 보수 등에 대한 정보
Tags: #남광토건 #건설 #상반기실적 #흑자 #해외사업 #토목 #건축 #주택 #Haustory
Disclaimer
본 답변은 제공된 반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100% 보장할 수는 없다. 실제 내용은 보고서의 상세 내용을 참조해야 한다. 특히, 미래 전망과 관련된 답변은 예측에 불과하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다. 답변의 해석 및 활용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투자 결정 시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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