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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은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37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손실 20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122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손실 216억원을 달성했다.

(주)세아제강은 2024년 상반기 895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677억원, 당기순이익은 5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아제강지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925억원, 영업이익 15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3.9%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는 국내외 건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넥스틸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58억원, 영업이익 245억원, 당기순이익 1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8% 급감했다. 당기순이익도 72% 감소했다. 넥스틸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금강공업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93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6% 감소, 영업이익은 13.9% 감소, 당기순이익은 2.8% 감소한 수치다.

세아제강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557억원, 영업이익 317억원, 당기순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4%, 68% 증가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우발부채 및 소송사건 현황 등도 공시했습니다.

세아제강지주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826억원, 영업이익 684억원, 당기순이익 60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8%, 16.0% 증가한 수치다. 특히 강관 부문의 실적 호조와 해상풍력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한국주철관공업이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31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엔프라니의 실적 호조와 북미, 아시아 시장 매출 증가가 당기순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주)하이스틸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02억원, 영업이익 1억 1천만원, 당기순이익 2억 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920%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동양철관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82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 당기순이익 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598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 당기순이익은 4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넥스틸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6,191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 당기순이익 1,2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은 크게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특히 미주 지역 에너지용 강관 산업의 회복세와 제품 마진율 향상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당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풍력 에너지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지속하며, 대구경 강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휴스틸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7,648억원, 영업이익 1,232억원, 당기순이익 7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8%, 57.4%, 68.2% 감소한 수치다. 미국 내 유정용 강관 수요 감소와 건설경기 악화 등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하지만 휴스틸은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에 투자 중인 대구경 강관 공장이 완공되면 해상풍력 등 그린에너지 산업과 송유관 시장 진출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9,133억원, 영업이익 5,90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097억원으로 8.9% 증가했다. 해상풍력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녹색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금강공업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8,569억원, 영업이익 666억원, 당기순이익 44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매출액은 17.6%, 영업이익은 93.7%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6.1% 감소했습니다.

(주)하이스틸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5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지만, 사업 다각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 시장 개척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건설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기 악화로 인한 철강 수요 감소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9.9%, 88.65% 감소했다.

세아제강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1조 8,609억원, 영업이익 2,319억원, 당기순이익 1,88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동발 전쟁 등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에서도 주요 전방산업인 미주 에너지용 강관산업의 견조한 수요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LNG 등 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율촌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4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손실 1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9% 감소, 영업이익은 86% 감소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59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손실 197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회사 휴스틸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173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6.2%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2% 감소했다.

한국주철관공업이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59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넥스틸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799억원, 영업이익 1,306억원, 당기순이익 1,0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9%, (1.1%) 증가했다.

(주)세아제강은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 4,235억원, 영업이익 1,875억원, 당기순이익 1,46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세아제강지주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9,987억 원, 영업이익 5,2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했습니다. 강관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판재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해상풍력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영국 자회사 SeAH Wind Ltd.의 공장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하이스틸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87억원, 영업이익 12억 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 감소, 영업이익은 90.5% 감소한 수치다. 당사는 국내 건설 및 자동차 등 강관 수요 산업의 침체와 미국 등 주요국의 철강재 가격 하락을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