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와이투솔루션은 글로벌 생산기지 단일화 및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중국 청도에 위치한 종속회사 청도유양전자유한공사의 발행 주식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2024년 1월 19일 이사회에서 결의되었으며 2024년 3월 28일 자산양수도가 완료되었고, 청도유양전자유한공사 지분은 2024년 11월 11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매각이 결정되었습니다. 와이투솔루션은 이번 매각을 당해년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자회사인 에빅스젠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안과 질환 및 염증 질환 분야의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여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빅토리콘텐츠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무가구 전문기업 퍼시스가 경기도 용인에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약 1,674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양수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업무 효율화,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쏘카가 자회사인 모두컴퍼니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쏘카는 존속하고 모두컴퍼니는 해산됩니다.

엘에스마린솔루션은 LS전선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케이블 시공 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70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LS전선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해저 케이블 시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주)케이씨산업은 운영 및 시설 자금 조달을 위해 에스지에이스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총 1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시설 투자, 연구 개발 및 재무 구조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자회사 테이블원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2024년 12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시프트업이며, 테이블원은 해산된다.

라이프시맨틱스가 회사 경영 목적 달성과 필요 자금 조달을 위해 약 35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10월 1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으로부터 자회사 LS빌드윈 주식 100%를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LS전선에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월 19일 공시했습니다.

진에어가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385억원, 영업이익 99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된 것이다. 당사는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과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국도화학이 100% 자회사인 국도첨단소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국도화학은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코스닥 상장법인 KD(주)는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신규 사업 집중을 위해 자회사인 주식회사 세종스카이와 스카이개발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7월 10일 공시했다. 합병은 KD(주)가 세종스카이와 스카이개발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기일은 2024년 9월 20일, 합병 등기 예정일은 2024년 9월 25일이다.

삼영이엔씨는 운영 및 기타 자금 조달을 위해 주식회사 스마트아이디엑스를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024년 6월 27일 공시했습니다.

케이알엠이 인천검단지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284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생산 능력 증대 및 R&D 역량 강화를 위한 결정으로, 중장기적인 자산 가치 제고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초록뱀미디어가 의료기기 자회사 에스메디 지분 100%를 메타랩스에 490억원에 매각한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종속회사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으로,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 5일입니다.

코스닥 상장기업 디와이디는 화장품 제조 사업 확장을 위해 경기도 오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에스텍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12억원, 영업이익 87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3.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네이버가 임직원들의 보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2024년 3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171,370주를 처분하기로 했으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3월 26일부터 2024년 4월 26일까지입니다.

KEC는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069억원, 영업손실 330억원, 당기순손실 3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하지만 주주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며, 구미공장과 태국공장에 각각 648억원, 232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에스앤더블류는 사업 확장 및 운영 효율 증대를 위해 149억원 규모의 부산 강서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2월 5일 공시했다.

건축 엔지니어링 기업 유신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점 건물을 562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본점 건물의 효율적인 사용과 경영 및 사무 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에이직랜드가 100% 자회사인 탑에이직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사업 통합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에이직랜드, 소멸회사는 탑에이직이다. 2024년 2월 29일 합병 완료 예정이며, 합병 방식은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된다.

한주에이알티(주)는 운영자금 및 신규사업 확장,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3년 12월 21일 공시했습니다.

삼영에스앤씨는 2023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6% 감소한 8,627백만원을 기록했으며, 2,292백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칩형 온습도 센서 시장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 심화로 범용 센서 시장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고정밀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산업용 센서 시장에서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DN오토모티브는 2023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4629억원, 영업이익 378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2023년 1월 1일부로 지주회사로 전환되어 자동차용 부품, 공작기계, 기타 부문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레드캡투어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2492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35%, 영업이익은 0.3% 증가했습니다. 렌터카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동신건설은 2023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5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간공사 매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신규 수주는 2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회사는 수주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주)양지사는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세계적인 이상 기후, 원자재 가격 폭등 등 대외적인 악재 속에서 매출이 감소했음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동종업계 최대 규모의 수출 비중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견고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빅텍은 2023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6% 감소한 359억 7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주요 제품인 피아식별장비의 매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 TICN 장치 등 방위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