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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첨단소재가 2024년 11월 14일 공시한 3분기보고서(2024.09)에서 현금흐름표와 유형자산 관련 내용에 오류가 발견되어 11월 18일 정정신고(보고)를 제출했다. 또한, 2024년 9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2차전지 및 무인항공기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나, 현재 구체적인 사업계획이나 투자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대한광통신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69억원, 영업손실 159억원, 당기순손실 25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지속되었다. 해외 매출은 증가했으나, 국내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매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 우리로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4억 8천만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익 또한 25억 9천만원 적자로 전환했다.

(주)빛과전자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1억원, 영업손실 82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저가 제품 공세로 인한 경쟁 심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다. 하지만 회사는 5G 시장 확대와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대응하여 25Gbps, 50Gbps, 100Gbps급 이상의 고성능 광 트랜시버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희귀금속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코닝은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I 기반 연결 솔루션의 강력한 수요 증가로 광통신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문 또한 패널 제조업체의 가동률 증가와 가격 조정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환경기술 부문과 Hemlock 및 신성장 사업 부문은 각각 중장비 디젤 수요 감소와 태양광 등급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주)머큐리가 광통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새로운 자회사 '(주)머큐리광통신(가칭)'을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결정이며, 존속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유지된다.

옵티시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03억 4433만원, 영업이익 7억 4477만원, 당기순이익 11억 7262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8%,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179.1% 증가했다.

(주)우리로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76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된 것이다. 당사는 2023년 회사 자금 횡령 사건으로 인해 상장폐지 위기를 겪었으나, 경영개선계획 이행을 통해 2022년 4월 상장유지 결정을 받았고 5월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되었다.

옵티코어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94억 원을 기록했으며, 4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5G 투자 이후 전방산업의 신규 설비 투자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2023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동화 사업 부문에서 9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 피피아이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딥마인드플랫폼과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70억원이며 잔금 지급과 경영권 이전은 주주총회에서 양수인 측 이사 선임이 완료되는 시점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빛과전자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90억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회사는 2차전지 전구체, 차세대 첨단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희소광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6G 시대를 대비해 양자통신 및 분자센서 관련 사업, 반도체 및 전자 관련 화학재료 제조 및 판매업 등 신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빛샘전자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015억원, 영업이익 1,691억원, 당기순이익 1,1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9%, 41.1% 증가했다. 솔더 사업부의 실적 호조와 LED 사업부의 꾸준한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딥마인드플랫폼이 광통신 유선통신 기기 전문 기업인 피피아이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딥마인드플랫폼은 피피아이의 주식 1,400,000주를 70억원에 인수하며 지분 14.19%를 확보하게 됩니다.

광통신 부품 전문기업 피피아이가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1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대한광통신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8억원, 영업손실 83억원, 당기순손실 1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주)오이솔루션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약 81억원, 영업손실 약 71억원(-87.6%), 당기순손실 약 59억원(-72.8%)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국내외 5G 인프라 투자가 급감하며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약 47.7% 감소했으며, 이는 원가 및 고정비 비중 증가로 이어져 수익성 감소를 야기했다.

광통신 전문기업 라이콤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주)빛과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수치이다. 회사는 2023년 9월 주식거래가 재개된 이후 해외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넷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한 417억 6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력 사업인 광통신 장비 사업의 호조와 미술품 사업 부문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특히, MSPP(POTN 등) 제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 383.8% 증가한 267억 4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가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175억 4천만 원, 당기순이익 11억 7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1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이루었으며, 주요 사업 부문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빛샘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3억 7767만원, 영업이익 6억 7579만원, 당기순이익 6억 4304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6%, 11.8% 증가했습니다.

주식회사 옵티코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억 7천만원, 영업손실 22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2023년부터 신규로 진행하고 있는 자동화 사업 부문은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회사 라온텍은 2024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전분기 대비 26% 증가한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주)우리로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3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광통신 사업 부문의 부진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5G 시장의 성장과 함께 고용량 광통신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닝은 20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29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광통신 부문의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입니다. 그러나 원가 절감 노력과 가격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은 개선되었으며, 순이익은 19% 증가한 2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광섬유 융착 접속기 제조업체 이노인스트루먼트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경기 둔화와 연구개발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회사는 글로벌 통신시장 호황에 발맞춰 북미,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 강화와 신규 아이템 출시를 통한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대한광통신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03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적자 전환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5.18% 감소,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 (주)우리로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46억 원, 영업손실 26.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22년에는 매출액 990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했었다. 당기순손실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여 47.9억 원을 기록했다.

주식회사 라이콤이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 195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3.3% 감소한 수치로,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신업체의 투자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빛샘전자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3% 감소한 741억 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7.2% 증가한 41억 원을 달성했다. 경쟁 심화로 LED 사업부와 광통신 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솔더 사업부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또한, 금융 수익 증가도 당기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빛샘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며 LED 디스플레이 응용 분야 사업 확장과 5G 중심 네트워크 고도화에 따른 광선로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