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후공정 사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 엔지온을 흡수합병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두산테스나, 소멸회사는 엔지온이며, 합병 기일은 2025년 2월 28일이다. 이번 합병은 두산테스나가 엔지온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및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 기간이 생략되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사이언티픽은 2024년 10월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넷크루즈(지분율 100%)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합병 방식은 티사이언티픽이 넷크루즈를 흡수하는 형태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티사이언티픽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1조 9,8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수치이다. 총자산은 43조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하나금융지주가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1,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신규 체결이며 계약 기간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2025년 5월 12일까지입니다.

고려아연은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공개매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매수는 Bain Capital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총 발행주식의 약 15.5%에 해당하는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BYC가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8월 2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30일부터 2025년 3월 4일까지다.

대한제당은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7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8일부터 2025년 8월 7일까지 1년입니다.

동일금속(주)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동일캐스팅(주)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동일금속 : 동일캐스팅 = 1:0으로, 합병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2024년 9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2024년 1월 5일자로 종속기업인 넛지파트너즈를 흡수합병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및 재무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합병으로 인한 신주는 발행되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온은 2022년 10월 1일 전자계약 서비스 기업 글로싸인을 흡수합병한 데 이어 이번 넛지파트너즈 합병을 통해 전자문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더 테크놀로지가 자회사인 (주)더에스에이치홀딩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병 목적은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입니다. 합병기일은 2024년 8월 20일이며, 합병비율은 1:0으로 소멸회사 주주에게는 합병교부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바이온은 사업 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회사 씨엠텍의 주식 75,086주(지분율 100%)를 11,000,099,000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에스코넥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위해 자기주식 1,694,9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3월 15일부터 2024년 6월 14일까지다.

하나금융지주가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3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증권과 체결되며 계약 기간은 2024년 2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다.

물류 기업 한익스프레스가 임직원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 1,22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한주에이알티(주)는 운영자금 및 신규사업 확장,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3년 12월 21일 공시했습니다.

(주)한국카본은 2023년 9월 30일, 자회사인 주식회사 한국신소재를 흡수합병하여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실현했다. 합병 비율은 1:39.7384743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주)한국카본으로, 최대주주는 조문수 외 4인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