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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온은 2024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진공장비 사업 부문의 신규 수주 확정,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용품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토지 및 건물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 발행,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뉴온이 완전 자회사인 살림백서를 흡수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뉴온이며, 살림백서는 해산된다. 합병기일은 2024년 9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코스닥 상장법인 뉴온이 완전 자회사인 살림백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뉴온이며, 살림백서는 해산된다.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2024년 9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뉴온은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인 (주)살림백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2024년 9월 6일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주)뉴온, 소멸회사는 (주)살림백서가 된다.

(주)뉴온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 남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극동테크놀로지(주)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뉴온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뉴온은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9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감소한 수치이다. 당사는 특수목적용 기계 사업부문과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4년 2월 29일 (주)한일진공과 (주)뉴온의 합병이 완료되었다.

(주)뉴온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024년 4월 18일 공시했다.

(주)뉴온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4월 18일 공시했다.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27년 3월 8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4.0%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주)뉴온 기명식 보통주이며, 전환비율은 100%이다. 전환가액은 537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전환청구기간은 2025년 3월 8일부터 2027년 2월 8일까지이다.

뉴온이 자기주식 22,371,36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목적은 자기주식 교환대상 사모 교환사채 발행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4월 4일이다.

(주)뉴온이 당초 예정되었던 합병 일정을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합병 기일은 3월 5일에서 25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18일에서 25일로 각각 연기되었습니다.

㈜뉴온(구 한일진공)은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4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05억원, 당기순손실은 239억원으로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뉴온은 반도체, 화장품 케이스, 자동차 전장부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기존 장비의 성능 개선에 힘쓰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종속회사의 유기질 비료 제조사업 등을 통해 신규 매출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뉴온을 흡수합병하며 재무 건전성 및 기업 계속성을 강화했다.

(주)뉴온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제고를 위해 원료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주)뉴온의 주식 2,110,000주를 29,468,260,000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양수를 통해 케이피엠테크는 (주)뉴온의 최대주주(지분율 29.47%)가 됩니다.

(주)뉴온은 2023년 3분기 누적 2,928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6,981억 원의 영업손실과 61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회사는 3년 연속 영업손실 및 부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록하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