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파트너즈, 1분기 영업손실 10억원... 엔터 사업 확장 지속
2024-05-15
엔터파트너즈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억 7307만원, 영업손실 10억 1124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14억 9337만원입니다. 회사는 기존 휴대폰 부품 사업을 중단하고 2020년부터 R&D 전문 제조 및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전환한 후, 2023년에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더 보기 (0)엔터파트너즈, 드라마 소품 제작 사업 본격 진출
2023-11-13
(주)엔터파트너즈는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3,370억 원, 당기순손실 48억 원을 기록했다. LG전자와의 거래 중단 이후 플라스틱 사출 및 금형 사업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R&D 전문 제조 및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소품 제작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주)스튜디오더블랙을 합병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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