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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스템즈는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138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Splunk 인수 효과를 제외하면 14% 감소한 수치다. 제품 매출은 9%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6% 증가했다. 시스코는 공공 부문 고객의 지출 지연, 전반적인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고객의 기존 제품 설치 완료 등을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보안 및 관측성 부문에서는 각각 100%와 36%의 성장을 기록하며 Splunk 인수 효과를 입증했다.

(주)수산아이앤티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알루미늄 커패시터 사업 부문을 매각한 이후에도 IT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공유단말 접속 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보안 솔루션 사업 부문에서는 웹 필터링, SSL 트래픽 분석, DLP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판매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IT 인프라 기업 가비아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호조와 인터넷 연동(IX) 사업 성장세 지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매출을 달성했다.

종합 안심솔루션 회사 에스원이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2조 41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시큐리티 서비스 부문에서는 1조 59억 원, 인프라 서비스 부문에서는 1조 24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첨단 보안시스템과 부동산 종합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시큐리티 서비스, 부동산 서비스, 보안 SI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컴위드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13억원, 영업손실 13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아톤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5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 보안 솔루션 및 플랫폼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PASS인증서 서비스를 포함한 핀테크 플랫폼 사업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신규 사업인 인공지능 기반 챗봇 상담 서비스(AICC)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큐레터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5억원, 영업손실 58.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이메일, 파일, 콘텐츠 무해화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카티스는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 손실은 지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공간인지 보안 플랫폼 및 경계선 침입 탐지 시스템(PIDS) 전문 기업으로, 정부 기관, 원자력 발전소, 공항 등 국가 중요 시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레지온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와 수익성 향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과 전략적 인수, 가격 전략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가비아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444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성장과 자회사 엑스게이트의 코스닥 상장으로 인한 연결 실적 증가가 돋보였다.

(주)오픈베이스는 2024년 8월 14일,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740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으나,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솔루션 및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IT 서비스 및 시스템 통합 사업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컴위드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126억원, 영업손실 293억원, 당기순이익 3,6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이익과 지분법 이익 증가에 따라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에스원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3,585억원을 달성했다고 8월 14일 공시했다. 시큐리티 서비스 부문 매출은 6,699억원, 인프라 서비스 부문 매출은 6,81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11억원, 당기순이익은 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2%, 59.5% 증가했다.

핀테크 보안 및 인증 솔루션 전문기업 아톤이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5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44% 감소한 수치다. 당사는 금융 IT 부문 투자가 위축된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과 주요 고객사의 수주 확대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큐센은 2024년 8월 9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24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 6월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 이후 핀테크 플랫폼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돋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알레기온은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매출과 24.4백만 달러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 사업 부문에서의 가격 인상, 판매량 증가, 전략적 인수 합병 및 생산성 향상에 힘입은 결과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2024년 4월 27일에 마감된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스플렁크 인수로 인해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5% 증가했습니다. 시스코는 공급망 제약 완화와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유니온커뮤니티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7억 4472만원, 영업손실 8억 2334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신규 사업 투자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IT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가비아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2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지만, 이는 종속회사인 에스피소프트의 SPAC 합병으로 인한 일시적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핀테크 보안 및 인증 솔루션 전문기업 아톤이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2.4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핀테크 보안 솔루션, PASS 인증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4년 1분기에는 특히 ㈜에이블컴 지분 인수를 통한 연결 편입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었다.

(주)아톤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달성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429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노이드는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3억 5천 8백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27억 5천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이는 신규 사업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딥노이드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을 기반으로 산업 인공지능 사업과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슈프리마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4억 6,318만원, 영업이익 22억 1,802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3%, 영업이익은 29.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4억 2,36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견조한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비츠로셀은 2024년 5월 14일,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376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방산업의 회복과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로, 특수목적용 리튬이차전지, 초박형 필름 전지, 이차전지 소재사업 및 리튬 리사이클링 사업 등 신사업 확장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알레지온은 20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8억 9,3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주로 건설 경기 둔화로 인한 물량 감소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격 인상, 생산성 향상, 투자 지출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1억 7,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9.3%로 전년 동기의 18.5%보다 개선되었습니다.

한컴위드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28.77% 증가한 4,101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에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여 영업이익을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가비아는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616억원, 영업이익 4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9%, 3% 성장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클라우드, IDC, 보안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코스닥 상장 종속회사인 엑스게이트의 합병 효과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지배회사의 손상차손 인식 및 종속회사의 합병 비용 발생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한 34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정보인증(주)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922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1%, 영업이익은 11.4%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7.1% 증가했다. ㈜디지털존 흡수합병을 통해 전자증명서 사업에 진출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종합 안심솔루션 회사 에스원이 2023년 연결기준 매출 2조 6,208억원, 영업이익 2,126억원, 당기순이익 1,895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큐리티 및 인프라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6.2% 증가했다.

IT 솔루션 선두 업체 CDW는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CDW는 비용 절감 노력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판매 증가로 수익성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