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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토지신탁은 2024년 12월 19일,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미래에셋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한국토지신탁은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신증권과 맺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2027년 1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CJ프레시웨이가 2019년 체결했던 물류센터 8곳에 대한 부동산 신탁계약이 종료되어 소유권을 돌려받았다고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종속회사인 에프앤디인프라에 대한 사업기반 조성을 위해 체결되었으나, 에프앤디인프라가 CJ프레시웨이에 흡수합병되면서 계약이 조기 종료되었다.

한국토지신탁이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26억원, 당기순이익 2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61%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자산신탁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1,699억 원, 영업이익 16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58%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회사 측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영업이익 979억원, 영업외손익 42억원, 세전손익 1,0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불안정한 금융시장 속에서도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자회사인 신영자산운용은 저평가된 우량 가치주 및 배당주 위주의 투자를 통해 고객 자산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신영부동산신탁은 선별적인 수주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주)한국토지신탁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958억원, 영업이익 284억원, 당기순손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감소했지만, 도시정비사업 및 리츠 사업 부문 확장을 통해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6,2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53% 감소한 수치지만,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7,7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자산신탁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1,174억원, 영업이익 408억원, 당기순이익 3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31.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4.6% 증가했다. 당사는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신탁계정대 회수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수익 구조 다변화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신영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50억원, 영업외손익 28억원, 세전순이익 6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 속에서도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어갔다는 분석이다. 특히 자산관리 부문에서의 노하우를 살린 'APEX 패밀리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들의 자산 계획 설계 및 관리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종속기업인 신영자산운용은 국내 공모 액티브 주식형 펀드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우량 가치주 및 배당주 위주의 투자 전략을 고수하며 펀드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부동산신탁 역시 부동산 경기 저하 속에서도 선별적인 수주와 영업 전략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자산신탁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450.3억원, 영업이익 195.7억원, 당기순이익 151.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 이는 신탁보수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 증가와 대손상각비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토지신탁이 2023년 영업수익 2,7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6.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국자산신탁은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2,591억원의 영업수익과 1,2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21% 및 19.77% 증가한 수치입니다.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우량 투자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국토지신탁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1363억원, 영업손익 148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수익 1248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가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수익 5조 4,490억원, 영업이익 2조 3,124억원, 당기순이익 2조 1,1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1,572억원, 영업이익 80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당사는 금융자산 및 투자자산, 유형자산 등의 증가와 함께 부채총계도 증가했으며, 이익잉여금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당사는 최대주주인 (주)엠디엠의 영향력 아래 다양한 신탁 상품을 운용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