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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유안타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12월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 10일부터 2025년 6월 9일까지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88억 원, 영업손실 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신약 개발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0.3% 증가한 418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 손실은 58억원으로 지속되었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2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료의약품 부문 매출은 84억원, 바이오유지 부문 매출은 12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10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안타증권, 하나증권과 각각 70억원, 30억원 규모, 총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4월 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4월 9일부터 2024년 10월 8일까지 6개월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76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85.5% 증가했습니다.영업손실은 전년 146억원에서 143억원으로 소폭 개선되었고, 당기순손실은 94억원으로 전년 251억원 대비157억원 감소하며 손실폭이 62.7% 개선되었습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28억원, 영업손실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지속되었습니다. 당사는 원료의약품 사업의 성장과 글로벌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신흥물산(주)을 인수하여 바이오유지 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