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SK이터닉스가 태양광 발전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이번 매각은 수익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향후 회사의 사업 전략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엔투텍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지오릿에너지 주식 27,349,049주를 주식회사 에이프로젠과 주식회사 지베이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11월 27일 공시했습니다. 총 양도 금액은 41,023,573,500원으로, 엔투텍의 총 자산 대비 34.11%, 자기자본 대비 36.5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주)파커스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90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화공영은 사업 확장 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기도 파주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더에스1호 주식회사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삼부토건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발행한 자기 전환사채 98.3억원을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은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또는 조기상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이루어졌으며, 매수자와의 협의를 통해 매각 가격이 결정되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스코홀딩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18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매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 결정 금액은 자기 전환사채 총액의 약 57%에 해당하며, 매도 대금은 2024년 12월 27일에 수령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스포렉스 건물 및 토지를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에 4,3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2024년 12월 24일 잔금 납입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디와이디는 2023년 12월 28일 만기 전 취득했던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00억 원 중 10억 원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매도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 만기 전 취득했던 100억원 규모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일부다.

(주)딜리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예정보다 앞당겨 매각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티에스넥스젠이 지난 3월 5일 공시한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에 대해 일부 내용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매도대금 수령 예정일로, 기존 2024년 10월 8일에서 2024년 10월 3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지 지분 일부를 계열사 3곳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총 745억원 규모로, 케어랩스는 매각 후에도 해당 토지의 14.24%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주)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재무 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사옥을 홀푸드코리아(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8월 22일 공시했다.

(주)플래스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소재한 토지를 (주)아이엠아이에 매각하여 약 173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기업 퓨처코어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소재 토지를 17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상대방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주)에이아이링크이며, 계약금 10억원은 계약 체결일에, 잔금 160억원은 2026년 7월 22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주)이즈미디어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024년 7월 24일 공시했다.

이렘이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9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7월 10일 공시했다.

(주)뉴온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 남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극동테크놀로지(주)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주)태영건설은 최대주주인 (주)티와이홀딩스에 대한 대여금 채권 3,349억원을 상계하기 위해 30년 만기 무보증 후순위 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6월 27일 정정 공시했습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표면이자율은 3.0%로 결정되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재무 건전성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을 대상으로 1,7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만기일은 2054년 6월 26일, 표면이자율 및 만기보장수익률은 5.10%입니다.

동성케미컬은 2024년 2월 19일 이사회를 통해 종속회사인 (주)동성티씨에스 지분 전량과 Composite 사업부의 매각을 결정했다. 이는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합리화 및 미래 유망 사업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매각은 2024년 4월 17일 완료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4월 23일 동성화인텍 안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일부 건물 및 재고자산의 손상이 발생했으며, 현재 피해 규모 및 보험 처리를 확인 중이다.

수성샐바시온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주)유원우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351억원으로, 이는 수성샐바시온 자산총액의 35.53%에 해당한다.

인포마크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 (주)에이엘티의 지분 전량을 약 65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크로스로드6호사모투자 합자회사 외 3개 사이며, 양도 예정일은 2024년 4월 30일입니다.

(주)아이에이치큐는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 자금 확보를 위해 2022년 2월 16일 발행한 12억원 규모의 제11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 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4월 26일 공시했다.

(주)에스엘에너지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업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으며, 2023년 4월 18일 LED 사업부문을 폐쇄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현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가 진행 중이며 상장폐지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회사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에너지 사업부문에 집중하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계획을 밝혔습니다.

뉴지랩파마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부천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우신화장품에 88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한창은 자회사인 한주케미칼(주)의 주식 매각 계약이 이행되지 않아 해지하고, 새로운 매수자를 물색하여 재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와토스코리아가 유동성 증가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기주식 1,393주를 시장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의 0.02%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2024년 4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장내에서 처분될 예정이다.

(주)한울소재과학은 재무구조 개선 및 반도체 소재사업 추진을 위한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코스맥스(주)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3월 25일 공시했다.

범양건영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2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행사 미분양에 따른 대손상각 등으로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