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고려아연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공개매수를 결정했다고 2024년 10월 2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개매수는 Bain Capital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최대 3,209,009주의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4년 10월 4일부터 2024년 10월 23일까지이며,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금호석유화학이 2024년 9월 12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2024년 3월 13일 체결했던 계약의 만료에 따른 것으로,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없었습니다.

SK디스커버리가 2024년 9월 5일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해지된 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될 예정입니다.

코스닥 상장기업 에스트래픽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5일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2024년 9월 6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다.

HD현대건설기계가 2024년 8월 19일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해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4년 2월 체결했던 계약이 기간 만료됨에 따른 것이며, 취득한 자사주는 이사회 승인 후 소각될 예정입니다.

BNK금융지주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체결했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주식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삼성증권과 체결했다고 8월 9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9일부터 2025년 2월 10일까지입니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신탁계약 만료 후 전량 소각할 예정입니다.

롯데렌탈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을 결정했다. 2024년 7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미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이는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풀이된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2024년 7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장내에서 직접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 금액은 최대 30억 원 규모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에 소각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55,428주를 매입 후 소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4년 7월 12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2024년 7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신한금융지주회사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 3,215억원(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 그룹의 핵심 이자이익은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 성장 및 효율적 마진 관리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지만, 홍콩 H지수 ELT 상품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순익 감소를 겪었다.

(주)에스앤디는 2024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238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6%, 28.6%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롯데정보통신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66,96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019년 현대정보기술 합병 당시 발생한 자사주를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 없이 진행됩니다.

SK스퀘어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SK증권과 체결했던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계약 만료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자사주 중 일부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2024년 3월 29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2023년 9월 21일부터 2024년 3월 29일까지 체결되었던 NH투자증권과의 계약이 해지된다. 이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자사주 3,951,000주는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아난티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00만 주를 취득하여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129억 원 규모이며, 취득 방식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티엘비가 2024년 3월 25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해지 후 신탁 재산은 현금 및 자사주로 반환될 예정입니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8,250억 원, 영업이익 2,572억 원을 기록하며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경기 부양책과 건설 경기 회복에 힘입어 굴삭기 등 건설장비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4년에도 수익성 위주의경영을 이어가며 연결기준 매출액 4조 12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위해 자사주 소각 및 추가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17.6조 원, 영업이익 1.75조 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5G 가입자 증가에 힘입은 무선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B2B, AI, 구독 등 신사업의 약진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AI 서비스 'A.(에이닷)'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NH투자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후 소각을 결정했다. 이는 최근 주가 부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해석된다.

HD현대건설기계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NH투자증권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과 2022년 영업양도 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신한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되며,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될 예정입니다.

KT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7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 기간은 2024년 2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다.

필옵틱스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삼성증권(주)과 체결했던 신탁계약이 2024년 1월 27일 만료됨에 따라 계약이 해지되었다. 필옵틱스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613,281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C&E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했던 신탁계약을 해지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일상적인 해지라는 설명이지만, 최근 주가 부진 속에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기아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한 주식 중 50%는 상반기 내 소각하고, 나머지 50%는 3분기 누계 기준 재무 목표 달성 시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SK디스커버리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했던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조 8,988억원, 영업이익 787억원, 당기순이익 3,4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82%, 216%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는 탄소섬유벨트를 사용한 초고속 엘리베이터 개발, '클린 무빙 솔루션' 출시 등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4월 현대무벡스㈜ 주식을 추가 취득하여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습니다.

텔코웨어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8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 회사는 핵심망 솔루션 및 데이터 솔루션 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5G 및 MEC 등 신규 서비스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취득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