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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화학공업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5억원, 영업손실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02% 감소했지만, 중단영업이익 75억원 발생으로 당기순이익 53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한일화학공업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19억 원, 영업손실 94억 원, 당기순손실 15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21.62% 감소, 영업이익 적자 전환,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을 의미한다. 회사 측은 LME 아연 시세 약세와 경기 침체에 따른 판매 단가 하락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주)진영은 2023년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방산업인 건설 및 가전 산업의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고금리로 인한 이자 비용 증가도 영업손실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해외 시장 확대, 신제품 개발, 재활용 플라스틱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일화학공업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7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은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74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주)케이엠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3억 원, 영업손실 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 및 베트남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