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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해당 증권은 5년 중도상환 옵션이 부여되었으며, 수요예측 결과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4.00%로 결정되었다.

하나금융지주가 BIS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3,4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이는 5년 후 중도상환 옵션이 부여된 형태로, 발행일과 금리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 687억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이는 핵심이익인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보인 덕분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디지털 금융 강화,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2024년 2월 7일 체결했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8월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이며, 해지 예정일은 2024년 8월 7일이다.

하나금융지주가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3,4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증권 발행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이사회에서 결의한 5,000억원 이내에서 최종 발행 금액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하나금융지주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 3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증가, 우량자산 중심의 성장 전략에 힘입은 결과이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나증권은 WM, 홀세일, IB, S&T 부문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나캐피탈은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하나생명은 보장성 및 변액보험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이후 기존 사업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BIS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발행금리 4.45%로 확정되었습니다.

하나금융지주가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3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증권과 체결되며 계약 기간은 2024년 2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세종텔레콤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