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주)오스템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4년 10월 18일에 공시되었으며, 기존 계약 만료에 따른 조치다.

코스닥 상장사 씨앤에이치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6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10월 4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다.

일양약품이 1992년부터 운용해온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펀드를 해지하고, 해당 자금으로 직접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자본시장법 도입 전 체결된 자사주 펀드를 정리하고, 직접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리츠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해 약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자금은 장교동 빌딩 매입을 위한 단기 사채 상환 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코스닥 상장 기업 센코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BNK금융지주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체결했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주식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4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7일부터 2025년 5월 7일까지 1년이다.

인카금융서비스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8월 6일 공시했다.

BNK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8월 19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유한양행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체결했던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유한양행은 2025년 7월까지 KDB산업은행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게 됩니다.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칩스앤미디어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2024년 7월 30일 공시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엠투아이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7월 2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7월 24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다.

코스닥 상장 폰트 전문 기업 산돌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024년 7월 24일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큐에스아이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야스는 임직원 성과 보상,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7월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15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다.

한독크린텍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6월 25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25일부터 2024년 12월 26일까지입니다.

윈스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6월 25일 공시했다.

캐스텍코리아는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79억 6천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정 발행가액은 1,396원입니다. 청약 예정일은 구주주의 경우 2024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일반공모는 2024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바이오플러스는 주가 가치 제고 및 안정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6개월간이다.

바이오 기업 샤페론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3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청약 예정일은 2024년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다.

반도체 설계 업체 칩스앤미디어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5월 22일 공시했다. 이는 4월 24일 결정된 같은 규모의 신탁계약과 별개의 계약이다.

자이에스앤디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엘피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5월 8일부터 2024년 11월 8일까지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했던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해지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총 1,175,981주의 자사주를 반환받게 된다.

고려아연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 3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5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6개월간입니다.

큐에스아이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2024년 10월 23일 공시했다.

(주)인포바인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4월 5일 공시했다.

그린케미칼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체결했다고 2024년 3월 22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3월 22일부터 2025년 3월 21일까지 1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