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코스닥 상장회사 핌스가 8세대 OLED 마스크 사업 확장 및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토지를 약 121억원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덕산네오룩스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덕산네오룩스는 터보기계홀딩스가 보유한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주식 2,473,488주를 약 710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덕산네오룩스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지분 59.69%를 확보하게 된다.

그레이트리치과기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81억 위안, 영업이익 167억 위안, 당기순이익 122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주력 제품인 광학필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정밀코팅제품 생산 및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기기, 반도체 등 전략적 신규 산업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주)아이씨디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54억원, 영업이익 -169억원, 당기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회사는 OLED 시장의 성장과 함께 HDP Etcher, 증착물류시스템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연결 자회사인 (주)아이씨디 머트리얼즈를 통해 건식식각장비의 핵심 구성요소인 ESC(Electro Static Chuck)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코스메틱 제품 4종을 출시했습니다.

인베니아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1억원, 영업손실 89억원, 당기순손실 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4%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의 투자 지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신규 사업 투자 및 연구개발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확대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조 826억원, 영업이익 26조 2,3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DS(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디스플레이 부품 및 MLCC 제조업체 아바텍이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습니다.

풍원정밀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04억 원, 영업손실 113억 원, 당기순손실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써니전자는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였던 사모투자신탁 3개사는 2023년 중 모두 청산 종결되어 개별 재무제표로 작성되었으며, 2024년 3분기 매출액은 92억 8천만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

(주)트윔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I 딥러닝 검사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재확인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견고한 성장과 AI 기반 비전 검사 시장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익시스템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8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소형 OLED 증착기 시장에서의 견고한 1위 유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용 OLEDoS 증착기 시장 선두, 8.6세대 증착기 상용화 등의 성과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LG디스플레이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조 7,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6,43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디스플레이 수요 감소를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OLED 사업 부문의 성장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핌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7% 감소했으나, OLED 디스플레이 메탈마스크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당사는 Mask, Frame, Coating까지 One-Stop 서비스를 구축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익 증가를 도모하고 있으며, 고품질, 고정밀 제품 개발을 위한 기존 제품 개선 및 선행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이엘피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3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OLED IT용 검사기술,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QD-OLED 구동 및 검사기술 관련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에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다원시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50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74.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273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철도 사업 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핵융합 및 플라즈마 사업 부문의 부진과 관계 기업 투자 손실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LX세미콘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630억원, 영업이익 13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고강도 및 높은 방열 성능을 지원하는 방열 기판 등 신규 사업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주)아이씨에이치는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496억원, 영업손실 13억원, 당기순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되었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규 사업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OLED 장비 제조업체 (주)야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21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8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확대된 것이다.

(주)코이즈는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4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디바이스이엔지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3.7% 감소한 209억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7억4천만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5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수주 감소를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회사는 OLED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핵심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피엔에이치테크는 2024년 3분기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주요 사업인 OLED 소재 사업 부문에서 고굴절 CPL 재료의 꾸준한 공급과 레드프라임, 레드호스트, 장수명 블루호스트 재료 등의 양산 채택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진천 공장의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해 공급 물량 증가에 대비하고 있으며, 신규 재료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OLED 소재 전문 기업 이엠앤아이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172억원, 영업이익 9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1,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켐트로스는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382억원의 매출과 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첨단소재 사업에서 262억원, 융합소재 사업에서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반도체 공정 소재, 디스플레이, OLED, 의약품 및 산업용 특수 접착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소재를 제조하는 종합 화학소재 전문기업이다.

(주)아나패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37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9%,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관계기업인 GCT Semiconductor Holding, Inc.의 상장과 모바일 및 노트북용 OLED 패널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프엔에스테크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0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0.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6% 증가했다.

OLED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힘스는 2024년 3분기 매출액 534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122%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힘스는 스마트폰, VR, 자동차,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 패널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89억 8,274만원, 영업이익 13억 6,99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45억 4,967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12억 6,933만원, 영업이익 11억 8,896만원, 당기순이익 23억 7,665만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블랭크 마스크 제조업체 에스앤에스텍이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07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당기순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2%, 7.7% 증가했다.

덕산네오룩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00억 7226만원, 영업이익 328억 5757만원, 당기순이익 292억 1366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6%, 32.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주력 제품인 OLED 소재 판매 호조와 신소재 사업 부문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필옵틱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16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이는 2차 전지 장비 사업 호조와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