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 2018년 연결 기준 71억원 당기순손실 기록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2018년 연결 기준 480억원의 매출과 85억원의 영업손실, 7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267억원의 매출과 89억원의 영업손실, 8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2018년 경영 실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당사의 매출 감소와 OLED 사업 부문의 무형자산 상각 시작 등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재무 상태와 미래 전망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The big picture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2018년 실적 부진을 겪었지만, 5G 상용화를 앞둔 국내외 통신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영업 활동, 기술 개발, 원가 절감 등을 통해 2019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Details
-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통신 사업, 방산 사업, OLED 사업 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당사 및 자회사의 매출 감소, 그리고 2018년 하반기부터 OLED 사업부 무형자산 상각 시작 등이다.
-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5G 상용화를 앞두고 지속적인 영업활동과 기술 개발,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2019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부채비율은 335.01%다.
By the numbers
-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액: 480억원
- 2018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85억원
- 2018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71억원
- 2018년 개별 기준 매출액: 267억원
- 2018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89억원
- 2018년 개별 기준 당기순손실: 88억원
-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부채비율: 335.01%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2018년 실적은 부진했지만, 5G 상용화와 함께 실적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 다만, 부채비율이 높은 점은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 업계 관계자: "5G 시장 확대에 따라 통신 장비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
Key pages
- p. 1: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요약 정보
- p. 45: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 p. 49: 연결 현금흐름표
- pp. 50-52: 연결 재무제표 주석 -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 및 경영성과
- pp. 107-109: 연결 재무제표 주석 - 부문 정보
- pp. 163-170: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재작성 내용
- p. 279: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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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위 답변들은 사업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지만, 답변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사업보고서 전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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