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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알파녹스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4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월 12일 공시했다.

바이오 기업 큐라티스가 최근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으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에스에스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SK증권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신규 계약이며,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22일부터 2025년 2월 21일까지다.

SK증권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5,604억원, 영업이익 -751억원, 반기순이익 5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실적이다. 법인사업과 기업금융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했지만, 부동산 PF 관련 대손충당금 추가 반영이 영향을 미쳤다.

(주)틸론은 소송 판결에 따라 공탁금 준비를 위해 자기주식 30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8월 1일 단일 가격(3,000원)에 SK증권을 통해 장외 처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예상 처분 금액은 9억 원이다. 이번 처분은 대표이사와의 연대 의무에 따른 것으로,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76조의2(자기주식취득․처분)제2항6호의 바목에 의거하여 진행된다.

(주)뉴보텍은 채무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9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 공모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로봇 제조업체 휴림로봇이 타법인 증권 취득, 운영 자금 확보, 채무 상환을 위해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로봇 제조업체 휴림로봇이 경영권 확보 목적으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들을 기준으로 30%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청약 예정일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이며, SK증권이 대표 주관한다.

SK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018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 분기순이익 -5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에스케이증권제11호기업인수목적(이하 '당사')는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2130만원을 기록했다고 5월 13일 공시했다. 당사는 2023년 11월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코스닥 시장 상장 후 다른 회사와 합병하는 것을 유일한 사업 목적으로 한다. 아직 합병 대상 기업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사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물색하여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SK스퀘어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SK증권과 체결했던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계약 만료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자사주 중 일부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주)모코엠시스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SK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3월 2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3월 29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다.

SK스퀘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SK증권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3년 3월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소각될 예정이다.

디앤씨미디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SK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2024년 9월 2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3월 2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23일 최초 계약 체결 이후 8번째 연장입니다.

SK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순영업손익 2,623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순영업손익은 244억 원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4억 원 감소한 수치다. 운용 부문의 수익 증가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관련 손익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SK증권제10호스팩은 2023년 4월 20일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 후 다른 회사와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 목표로 한다. 현재 합병 대상 회사를 물색 중이며, 성장성이 높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소비재, 바이오, 소프트웨어, 모바일, 전자·통신, 신소재·나노 융합,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산업군을 주시하고 있다.

(주)에이프로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2월 2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0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23일부터 2024년 8월 23일까지다.

에코플라스틱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2025년 2월 13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 2월 최초 계약 체결 후 두 번째 연장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CEO 성과 보상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2월 2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CEO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SK증권과 체결했다고 11월 15일 공시했습니다.

SK증권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8,999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당기순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85억원, 당기순이익 155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비우호적인 금리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상품 운용을 통해 이익을 증대시킨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SK(주)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SK증권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2년 3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계약 기간 종료 후 전량 이익 소각될 예정이다.

푸드웰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023년 10월 24일 공시했다.

에스에스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SK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 18일부터 2024년 4월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