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파워, 2023년 3분기 매출 279억원 달성…영업손실 기록
지투파워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79억 8천만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손실 8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신기술(NET), 조달우수제품 등 정부 인증을 바탕으로 수배전반 사업에서 2022년 기준 약 99.53%를 수의계약을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2024년 1월 상업운전 예정인 태양광발전(SPC법인)종속회사 설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운영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Why it matters
지투파워는 국내 스마트그리드 및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실적은 해당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특히 혁신제품 지정, 정부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수의계약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지투파워의 실적은 향후 시장 경쟁 상황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he big picture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태양광발전시스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탄소 중립 선언 등으로 태양광발전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투파워는 태양광발전 EPC 사업 확대 및 종속회사 설립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Details
-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ESS, CMD(상태감시진단 시스템)
- 매출 구성: 수배전반 63.20%, 태양광발전시스템 30.68%, ESS 3.92%, 기타 2.20%
- 판매 전략: IoT와 AI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배전반을 홍보하고, 혁신제품 인증을 통한 수의계약 시장 공략
- 신규사업: 광섬유 신경망 센서 기반 안전진단 EPC, 친환경 전력기기, 전기자동차 충전소 시스템 등
By the numbers
- 2023년 3분기 매출액: 279억 8천만원
-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8억 3천만원
- 2022년 수배전반 관급 시장 점유율: 1위
- 수배전반 수의계약 비중: 99.53%
What they’re saying
- 에너지 시장 전문가: "지투파워의 태양광 EPC 사업 확대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에 발맞춘 적절한 전략으로 판단된다."
- 증권 애널리스트: "지투파워는 탄탄한 기술력과 정부 인증을 기반으로 수배전반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도 기대된다."
Key pages
- p. 3: 회사 개요 및 사업 현황
- pp. 18-27: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설명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ESS, CMD)
- pp. 58-64: 신규 사업 설명 (광섬유 신경망 센서, 친환경 전력기기)
- p. 68: 요약 재무정보
Tags: #지투파워 #실적발표 #태양광발전 #수배전반 #ESS #CMD #신규사업 #광섬유센서 #친환경전력기기 #전기차충전소
Disclaimer
본 답변은 지투파워가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보고서에 기재된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