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2023년 3분기 연결 매출 8,864억 원 달성

아세아시멘트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864억 원, 영업이익 1,066억 원, 당기순이익 63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4,167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 당기순이익 371억 원을 달성했다. 건설 수주 및 착공 지연으로 출하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판매 단가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Why it matters

• 아세아시멘트의 3분기 실적은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특히 판매 단가 상승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The big picture

• 아세아시멘트는 국내 시멘트 업계의 주요 기업 중 하나로, 건설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 최근 건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건설 경기 회복 시 더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성, 철도 수송 능력 저하, 화물차 안전운임제 등 외부 요인은 지속적인 위험 요소입니다.

Details

• 연결대상 종속회사: 한라시멘트, 아세아산업개발, 경주월드, 우신벤처투자, 농업회사법인 아농, 아세아레미콘, 삼성레미콘
• 주요 사업 부문: 시멘트, 레미콘, 몰탈, 골재, 창업투자, 영농, 부동산 임대 및 공원관리운영
• 주요 판매 전략: 고객 만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수집 및 공유, 경쟁력 있는 가격 확보,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 기술 영업 강화, 친환경 제품 개발
• 주요 위험 관리: 원자재 가격 변동성, 건설 경기 변동, 정부 규제, 환경 규제

By the numbers

• 연결 매출액: 8,864억 원
• 연결 영업이익: 1,066억 원
• 연결 당기순이익: 631억 원
• 별도 매출액: 4,167억 원
• 별도 영업이익: 559억 원
• 별도 당기순이익: 371억 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아세아시멘트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판매 단가 상승과 원가 절감 노력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 경제연구소: "건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아세아시멘트는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향후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환경단체: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Key pages

• 개요 (p. 1): 회사의 개요, 사업연도, 제출일, 담당자 정보 등
• 사업의 내용 (pp. 9-36): 아세아시멘트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사업 부문별 현황,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원재료, 생산 설비, 판매 전략, 시장 현황, 위험 관리, 경쟁 우위 요소 등
• 재무에 관한 사항 (pp. 37-141): 연결 및 별도 요약재무정보,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주석, 주당이익, 특수관계자 거래, 우발부채, 현금흐름 등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 142): 경영진의 경영 성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

Tags: #아세아시멘트 #시멘트 #레미콘 #건설 #실적 #3분기 #창업투자 #영농 #부동산임대 #공원관리운영

Disclaimer

본 요약은 아세아시멘트가 공시한 분기보고서 (2023.09)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요약에 포함된 정보는 당사가 공시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했으나, 해석의 차이 또는 정보의 누락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원본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