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 3조 1,087억원 기록,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CJ ENM은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3조 1,0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33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미디어플랫폼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658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영화드라마 사업 부문은 92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음악 사업 부문은 355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며, 커머스 사업 부문은 433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Why it matters
CJ ENM은 국내 대표적인 콘텐츠 기업으로, 실적은 국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현황을 반영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OTT 시장의 성장과 경쟁 심화 속에서 CJ ENM의 실적은 향후 국내 콘텐츠 산업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The big picture
CJ ENM은 OTT 플랫폼 '티빙'을 중심으로 미디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국내외 경쟁 심화와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 또한 광고 수익 감소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CJ ENM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Details
- 미디어플랫폼 사업: TV 채널 광고 수익 감소와 티빙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로 적자폭 확대
- 영화드라마 사업: 영화 '외계+인 1부' 흥행 부진과 드라마 제작 편수 감소로 적자 지속
- 음악 사업: <프로듀스> 시리즈 논란 이후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 재정비, 글로벌 시장 확대로 흑자 유지
- 커머스 사업: 온라인 쇼핑 시장 경쟁 심화와 소비 위축으로 흑자폭 감소
By the numbers
- 매출액: 3조 1,087억원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
- 영업이익: -733억원 (적자 지속)
- 미디어플랫폼 사업 영업이익: -658억원
- 영화드라마 사업 영업이익: -922억원
- 음악 사업 영업이익: 355억원
- 커머스 사업 영업이익: 433억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 업계: "티빙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미디어 전문가: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CJ ENM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중요하다."
- 소비자 단체: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건 이후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의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
Key pages
- p. 18: 사업 부문별 매출 현황 및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 pp. 37-48: 사업 부문별 시장 현황 및 경쟁 환경 분석
- p. 53: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각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 확인
- pp. 171-173: 증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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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답변은 "분기보고서 (2023.09)"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정 및 가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성이 크므로 투자 결정 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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