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에프세미,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19억 8천만원 기록

(주)알에프세미는 2023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9억 8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것이다. 당사는 반도체 소자 및 LED 조명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Why it matters

이 보고서는 (주)알에프세미의 현재 경영 상황과 미래 전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신규 사업 진출과 관련된 투자 및 위험 요소 등을 상세히 기술하여 투자자들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The big picture

(주)알에프세미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Details

• ECM 칩: 스마트폰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감도, 고SNR, 필터내장형 ECM 칩을 앞세워 세계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 TVS 반도체: 스마트폰 고급화 추세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채널 TVS Diode의 신규 채용으로 하반기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 LED 조명: 제품 안정성과 긴 수명을 강점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 LFP 배터리: 경제성, 안전성, 장수명을 강점으로 E-mobility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By the numbers

•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9억 8천만원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 감소)
• ECM 칩 세계 시장 점유율 약 65%
• TVS 반도체, 스마트폰 제조업체 납품으로 매출 15% 증가 예상
• LED 조명, 5년 무상 A/S 제공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 LFP 배터리, 2030년까지 매년 19.7% 성장 전망

What they’re saying

• 반도체 업계 전문가: "(주)알에프세미는 ECM 칩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사업인 LFP 배터리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 LED 조명 업계 전문가: "(주)알에프세미는 고품질 LED 조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5년 무상 A/S 제공은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 투자 전문가: "(주)알에프세미는 견조한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FP 배터리 사업의 성공 여부가 향후 기업 가치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Key pages

• 개요 (p. 3): (주)알에프세미의 설립일, 상장일, 사업 내용 등 기본 정보 제공
• 사업의 내용 (pp. 14-18): ECM 칩, TVS 반도체, LED 조명, LFP 배터리 사업 부문별 현황 및 시장 분석
• 재무에 관한 사항 (pp. 26-63):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주요 재무 정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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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요약은 (주)알에프세미가 공시한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보고서에 기재된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