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지속…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에 주력
에이프로젠은 2024년 1분기 3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17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에서 39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7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당사는 2022년 7월 18일 금속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합병했으며, 역취득 회계처리 적용에 따라 바이오사업부문이 금속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 것으로 재무제표가 작성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에이프로젠의 현재 경영 상황과 미래 전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의 성장 가능성과 그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he big picture
에이프로젠은 전통적인 금속 사업부문에서 바이오의약품 사업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하며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Details
-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 허셉틴, 휴미라, 리툭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등 4종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판매 중입니다.
- 바이오신약 개발: 퇴행성 관절염, 삼중 음성 유방암, 급성 백혈병/림프종 치료용 등 다양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생산시설 확충: 종속회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오송 공장은 cGMP 기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제휴: 해외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의 해외 판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자금 조달: 전환사채 발행, 유상증자 등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2024년 1분기 매출액: 380억원
-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79억원
-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 2024년 1분기 매출액: 39억원
-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72억원
What they’re saying
- 긍정적 전망: "에이프로젠은 낮은 생산 원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바이오 업계 전문가 A
- 우려: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후발주자인 에이프로젠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 제약 업계 애널리스트 B
Key pages
- p. 58: 사업의 개요 - 에이프로젠의 사업 부문과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설명
- p. 64: 바이오의약품 사업 -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신약 개발 현황
- pp. 71-87: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 라이선스 계약, 공동개발 계약 등 상세 정보
- pp. 112-119: 요약재무정보 - 연결 재무상태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등 요약된 재무 정보
Tags: #에이프로젠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신약 #의약품 #제약 #투자 #재무제표 #영업손실
Disclaimer
본 분석은 공개된 문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의 내부 정보나 향후 계획에 대한 정 확한 예측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분석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결정 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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