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일, 2024년 1분기 매출 268억원 달성
(주)삼일은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하며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6억 2천 5백만원, 당기순이익 4억 4천 7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인 운송 및 터미널 사업에서 199억원(74%)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역사업 부문은 61억원(23%), 유류 사업 부문은 8억원(3%)의 매출을 기록했다.
Why it matters
이 분기보고서는 (주)삼일의 현재 경영 상태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 실적과 포스코 등 주요 거래처와의 관계를 통해 기업의 안정성을 가늠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주)삼일은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류 산업을 주력으로 하며, 국내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 물류 산업의 성장세와 정부의 정책 지원을 고려할 때, (주)삼일의 사업 확장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Details
- 주요 사업: 화물자동차 운송업, 창고업, 하역업
- 주요 고객: 포스코, 포스코스틸리온, 한국시멘트
- 경쟁 우위: 60년 가까이 축적된 운송 노하우, 전국적인 영업망, 최신 자동화 창고 시설, 최신 기종 차량 장비
- 위험 관리: 이자율, 가격, 신용, 유동성 위험에 대한 정기적인 측정 및 관리
- 특수관계자 거래: 스톨베르그&삼일(주), (주)한중, (주)에스아이건설, (주)에스엘와이 등과 거래
- 주요 재무 지표: 부채비율 46.65%, 영업이익률 2.34%, 당기순이익률 1.67%
- 자본금: 162억 1,359만원
- 발행 주식 총수: 1,621만 3,590주
- 자기주식: 702,870주
By the numbers
- 2024년 1분기 매출: 268억원
- 운송 및 터미널 사업 매출: 199억원 (74%)
- 하역사업 부문 매출: 61억원 (23%)
- 유류 사업 부문 매출: 8억원 (3%)
- 영업이익: 6억 2천 5백만원
- 당기순이익: 4억 4천 7백만원
- 주당순이익: 29원
- 부채비율: 46.65%
What they’re saying
- 증권 분석가: "(주)삼일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와의 장기 계약은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국내 경기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점은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 업계 전문가: "물류 산업의 성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은 (주)삼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콜드체인 시스템 등 신규 사업 진출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 투자자: "(주)삼일은 꾸준한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이다. 다만, 최근 자사주 매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Key pages
- p. 14: 사업의 개요 및 주요 제품 및 서비스 - (주)삼일의 사업 모델과 주요 고객 정보 확인
- pp. 15-17: 원재료 및 생산설비, 매출 및 수주상황 - 기업의 자산 규모 및 매출 실적 확인
- p. 18: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 (주)삼일의 주요 위험 요인과 관리 전략 확인
- p. 31: 주요 재무 정보 - 기업의 재무 건전성 분석
- p. 52: 배당에 관한 사항 - (주)삼일의 배당 정책 및 과거 배당 이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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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분석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본 분석은 투자 권유 또는 자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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