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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1분기 영업손실 16억 원 기록…MCN 사업 확장,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

더이앤엠이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4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1인 미디어 플랫폼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매출은 15% 감소했다. 회사는 1인 미디어 플랫폼 경쟁 심화,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2024년 3월, 더이앤엠은 MCN 사업 확장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5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는 나비스피델리스 5호조합에서 신환률 대표이사로 변경되었다.

Why it matters

  •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 경쟁 심화와 더이앤엠의 실적 부진은 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 최대주주 변경은 더이앤엠의 향후 사업 전략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투자자들은 더이앤엠의 MCN 사업 확장 및 수익성 개선 계획에 주목해야 한다.

The big picture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플랫폼들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이앤엠은 MCN 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이다.

Details

  • 인터넷 사업 부문 매출: 3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
  •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매출: 2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
  • 제3자배정 유상증자 규모: 25억 원
  • 신규 최대주주: 신환률 대표이사 (지분율 7.19%)
  • 2024년 1분기말 기준 전환사채 발행 잔액: 340억 원

By the numbers

  • 매출액: 6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
  • 영업손실: 17억 원 (적자 전환)
  • 당기순손실: 48억 원 (적자 폭 확대)
  • 부채비율: 182.98%

What they’re saying

  • 업계 전문가: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수익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더이앤엠의 MCN 사업 확장은 수익 다변화를 위한 긍정적인 시도로 보인다."
  • 투자 전문가: "더이앤엠의 실적 부진은 우려스럽지만, 신규 최대주주의 사업 능력과 MCN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Key pages

  • p. 3: 회사 개요 및 사업 부문 정보
  • p. 8: 매출 및 수주 상황,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
  • pp. 12-15: 인터넷 사업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현황 분석
  • pp. 49-51: 자본금 변동 및 주식병합 관련 정보
  • p. 139: 최대주주 변동내역 및 지분율 정보
  • p. 144: 유형자산 처분 결정 및 전환사채 발행 결정

Tags: #더이앤엠 #1인미디어 #플랫폼 #MCN #유상증자 #최대주주변경 #실적부진 #사업확장 #엔터테인먼트 #전환사채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고 관련 정보를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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