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2024년 상반기 207억원 기술이전 매출 달성
에이프릴바이오는 2024년 상반기 2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APB-R3를 미국 에보뮨에 기술이전하며 발생한 매출입니다. 회사는 2023년 말 기준 808.9억원의 자산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21,752,516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어 있습니다. 주식회사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이며,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에이프릴바이오의 재무 상태와 사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2024년 상반기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통한 207억원 매출 달성은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The big picture
에이프릴바이오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여 기술이전하는 RIPCO (Research Intensive Royalty Only Pharmaceutical Company)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이러한 사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추가적인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 기대됩니다.
Details
- 에이프릴바이오는 2013년 설립된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 회사로, 2022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 회사는 SAFA 플랫폼 기술과 항체 라이브러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2024년 6월, 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PB-R3를 미국 에보뮨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20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 회사는 현재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 암, 희귀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2024년 상반기 매출: 207억원
- 2023년 말 기준 자산총액: 808.9억원
- 발행 보통주 수: 21,752,516주
- APB-R3 기술이전 계약 규모: 4억 7,500만 달러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에이프릴바이오의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회사의 탄탄한 기술력과 사업 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 업계 관계자: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 플랫폼 기술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다양한 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 환자 단체: "에이프릴바이오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들이 희귀질환을 포함한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Key pages
- p. 3: 회사 개요 및 연혁
- p. 13: SAFA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 소개
- p. 21: 매출 및 수주 상황
- p. 26: 기술이전 계약 세부 내용
- pp. 32-34: 연구개발 활동 및 조직
Tags: #에이프릴바이오 #APB-R3 #기술이전 #신약개발 #바이오의약품 #SAFA플랫폼 #항체라이브러리 #염증질환 #자가면역질환 #코스닥
Disclaimer
본 요약은 에이프릴바이오의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는 회사의 자체적인 평가 및 예측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결과는 보고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본 요약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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