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24년 3분기 연결 매출 3,547억원 달성
2024-11-13
팅크웨어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47억원, 영업이익 228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랙박스 사업 부문은 1,11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1.4%를 차지했으며, 지도 부문은 117억원으로 3.3%, 환경생활가전 부문은 2,316억원으로 65.3%를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국내외 블랙박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B2B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도 사업을 통해 전장 및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했고, 환경생활가전 사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더 보기 (0)로스웰인터내셔널, 2024년 상반기 실적 발표
2024-08-27
홍콩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기업 로스웰인터내셔널은 2024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380억 8,770만 위안, 영업이익은 76억 1,770만 위안, 당기순이익은 65억 4,029만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자동차 전장제품, 자동 에어컨디셔닝, ZTE통신 가정용 정보단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내수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0)엔지스테크널러지, 2024년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2024-08-12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2,603억원, 영업손실 1,164억원, 당기순이익 4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흡수합병한 (주)이미지스시스템즈의 실적이 반영된 결과이며, 스마트 물류 시장 개척과 택시 모빌리티 사업 확장 등 신규 사업 분야의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더 보기 (0)엔지스테크널러지, 2024년 1분기 181억 흑자 전환
2024-07-29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50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 당기순이익 18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더 보기 (0)엔지스테크널러지, 1분기 당기순이익 196억원 흑자 전환
2024-05-19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정정 공시하며, 당초 적자로 발표되었던 당기순이익이 196억원 흑자로 전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계 오류 수정에 따른 결과로, 이연법인세부채 항목의 기재 오류가 정정되었습니다.
더 보기 (0)알티캐스트,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2억원 기록
2024-05-13
(주)알티캐스트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억 8,070만원, 영업손실 12억 1,493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더 보기 (0)엔지스테크널러지, 2023년 매출 49.4억원 달성…영업손실 42.99% 감소
2024-03-20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49.4억원, 영업손실 29.9억원, 당기순손실 6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1.42% 증가, 영업손실 42.99% 감소한 수치지만, 당기순손실은 크게 증가했다. 당기순손실 증가는 회생채권 원금 및 이자비용 변제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이며, 회생채권 변제가 종료되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보기 (0)알티캐스트,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52억원 기록
2023-11-13
알티캐스트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01억원,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사업과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종속회사 오윈은 인카페이먼트 및 커넥티드카 커머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더 보기 (0)엔지스테크널러지, 2023년 3분기 누적 순손실 93억원 기록,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제기
2023-11-13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23년 3분기 누적 9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2022년 3분기 누적 순손실(33억원) 대비 적자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는 매출 부진과 금융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당분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등 재무구조 악화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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