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에스엘에너지는 재무 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부동산을 미래산업에 45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 기준일은 2025년 3월 21일이며, 거래대금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서초구 소재의 스포렉스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매각하고 동시에 책임 임대하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의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대금은 4,301억 원이며, 거래는 2024년 12월 24일에 종결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주)파커스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90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스포렉스 건물 및 토지를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에 4,3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2024년 12월 24일 잔금 납입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딜리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예정보다 앞당겨 매각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상장 영화 제작 및 배급사 아센디오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소재한 토지 및 건물을 170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바이브컴퍼니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62억원에 매각한다고 8월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매각 자금을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에스엘에너지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부동산을 미래산업에 매각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450억 원으로, 이는 에스엘에너지 자산총액의 71.37%에 달하는 규모다.

코스닥 상장기업 퓨처코어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하여 약 17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알에프세미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엘티와이에 36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된 현금을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뉴온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 남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극동테크놀로지(주)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벽산은 2022년 8월 31일 공시를 통해 결정했던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소재 토지 및 건물 매각 계약이 최종 해지되었다고 밝혔다. 매수자의 잔금 납입 불이행으로 인해 2024년 5월 31일부로 계약이 자동 해지된 것이다.

부산주공은 2024년 1분기 매출액 556억 6천만원, 영업이익 942억 3천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2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는 경영 정상화 계획에 따라 산업단지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수성샐바시온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주)유원우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351억원으로, 이는 수성샐바시온 자산총액의 35.53%에 해당한다.

(주)디딤이앤에프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인천 연수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8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3월 7일 공시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천랩타워'를 CJ제일제당에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331억원 규모로, CJ바이오사이언스는 매각 자금을 운영자금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주공은 2023년 4월 11일 대표이사 및 감사위원 횡령ㆍ배임 혐의 고소로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었고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이후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6월 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습니다. 부산주공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산업단지 부동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 원가 절감, 신규 제품 수주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와이오엠은 2023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191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2억 원과 반기순손실 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